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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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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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사회공헌 진력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단 발대식
관리자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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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인천제1방면(방면장 김규식)이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인천제1방면 4부 회원 25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 주안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불법(佛法)을 기조로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SGI의 지침에 발맞춰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화 부방면장은 자원봉사단의 결성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하며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단이 인천시에서 최고 모범 봉사단체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규식 방면장은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슬로건처럼 한국SGI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자는 불법의 공생 사상에 입각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청연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은 “SGI 회원은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SGI의 행동이 사회 전반에 퍼져나가 참다운 시민의식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
인천제1방면 4부 회원 25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 주안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불법(佛法)을 기조로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SGI의 지침에 발맞춰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화 부방면장은 자원봉사단의 결성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하며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단이 인천시에서 최고 모범 봉사단체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규식 방면장은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슬로건처럼 한국SGI 인천제1방면 자원봉사자는 불법의 공생 사상에 입각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청연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은 “SGI 회원은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SGI의 행동이 사회 전반에 퍼져나가 참다운 시민의식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