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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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 동계연수
관리자
2012-02-22
5,606
한국SGI 男학생부 인재그룹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담당 이종환)이 지난 11~13일 진천연수원에서 동계연수를 했다.
연수에 참가한 90여 명의 단원은 2030년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신입남자부가 된 임재욱(5기) 졸업생은 별과 과정 없이 일본 소카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한 체험을, 파이오니아를 졸업하는 김영범(6기) 단원은 신심 근본으로 학업에 도전할 것을 발표했다.
박성재 男학생부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의 가락, 용기의 곡을 연주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케다 SGI 회장과 허비 행콕ㆍ웨인 쇼터의 대담을 소개하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서는 1년으로 하자”고 말했다.
한편 ‘100분 토론’ ‘체육대회’ ‘사제역사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단원들은 총 10회에 걸친 악기 연습에도 최선을 다했다.
오웅희 (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
연수에 참가한 90여 명의 단원은 2030년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신입남자부가 된 임재욱(5기) 졸업생은 별과 과정 없이 일본 소카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한 체험을, 파이오니아를 졸업하는 김영범(6기) 단원은 신심 근본으로 학업에 도전할 것을 발표했다.
박성재 男학생부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의 가락, 용기의 곡을 연주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케다 SGI 회장과 허비 행콕ㆍ웨인 쇼터의 대담을 소개하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서는 1년으로 하자”고 말했다.
한편 ‘100분 토론’ ‘체육대회’ ‘사제역사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단원들은 총 10회에 걸친 악기 연습에도 최선을 다했다.
오웅희 (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