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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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천안권 부인부 ‘무지개봉사단’ 결성
관리자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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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펼쳐온 각종 활동 지속
한국SGI 천안권(권장 김영규)은 지난달 26일, 무지개봉사단(단장 김희경) 결성식을 열고 불법의 ‘의정불이’ 사상을 근본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김희경 단장은 “먹구름을 걷어내고 찬란히 빛나는 무지개처럼 이웃과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이 지금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다”라며 “단순히 ‘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변토전의 행동으로 지역을 불국토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란 부부인부장은 “봉사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자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행동이다”라며 “봉사도 용기 있게 출발해야 한다. 더욱 용기 있는 마음으로 인간성 풍부하게 임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천안권 부인부는 지난 15년 동안 국토대청결운동, 자원봉사,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와 신뢰의 연대를 맺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우경아 충남 천안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2/02/10 959호 발췌
한국SGI 천안권(권장 김영규)은 지난달 26일, 무지개봉사단(단장 김희경) 결성식을 열고 불법의 ‘의정불이’ 사상을 근본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김희경 단장은 “먹구름을 걷어내고 찬란히 빛나는 무지개처럼 이웃과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이 지금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다”라며 “단순히 ‘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변토전의 행동으로 지역을 불국토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란 부부인부장은 “봉사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자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행동이다”라며 “봉사도 용기 있게 출발해야 한다. 더욱 용기 있는 마음으로 인간성 풍부하게 임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천안권 부인부는 지난 15년 동안 국토대청결운동, 자원봉사,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와 신뢰의 연대를 맺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우경아 충남 천안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2/02/10 95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