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50개국 국제시인단체 ‘세계시가협회’ SGI 회장 계관시인 칭호 30주년 경축
관리자
2012-01-30
5,090
【첸나이】 세계 50개국에 넓혀진 국제시인단체 ‘세계시가협회’가 지난달 17일, 인도 첸나이 소카이케다여자대학교에서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 대한 ‘계관시인’ 칭호 수여 30주년을 축하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인도의 시인과 학술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71명이 등단해 7시간에 걸쳐 SGI 회장이 시로 남긴 업적을 상찬했다.
파도마나반 세계시가협회 회장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계관시인 이케다 박사의 시심(詩心)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박사의 시는 세계민중시인으로서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민중의 마음에 평화를 넓혔습니다”라고 말했다.
첸나이고등법원의 다나파란 판사는 “시인 이케다 박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공헌을 많이 했습니다. 그 시는 생명에서 나온 말이며 순수하고 완벽합니다”라고 말했다.
1981년, 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가 SGI 회장에게 ‘계관시인’ 칭호를 수여한 바 있다.
화광신문 : 12/01/20 957호 발췌
인도의 시인과 학술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71명이 등단해 7시간에 걸쳐 SGI 회장이 시로 남긴 업적을 상찬했다.
파도마나반 세계시가협회 회장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계관시인 이케다 박사의 시심(詩心)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박사의 시는 세계민중시인으로서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민중의 마음에 평화를 넓혔습니다”라고 말했다.
첸나이고등법원의 다나파란 판사는 “시인 이케다 박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공헌을 많이 했습니다. 그 시는 생명에서 나온 말이며 순수하고 완벽합니다”라고 말했다.
1981년, 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가 SGI 회장에게 ‘계관시인’ 칭호를 수여한 바 있다.
화광신문 : 12/01/20 9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