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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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투市ㆍ크루스 다스 알마스市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현창
관리자
2012-01-30
4,349
中 중앙재경大, 이케다 SGI 회장 ‘명예교수’ 결정
【종합】 브라질 두개 도시가 창가(創價)의 인간주의를 잇달아 상찬했다. 카투시는 지난해 11월 29일(현지시간) 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발의자 조제 카를로스 세레스 소아레스 시의원은 수여사에서 “민중의 행복을 탐구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현창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모범으로 삼으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일으키는 용기가 솟아납니다”고 말했다.
크루스 다스 알마스시는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시의회에서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발의자 조르제 안드라 데 시의원은 “‘인간’에게 초점을 맞춘 SGI 이념에 찬동합니다. 폭력과 비관용적 풍조와 싸우는 창가의 정신을 상찬한 덕분에 시민정신이 풍부해졌습니다” “SGI 회장의 인도주의 사상을 배움으로써 인간의 진정한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중국의 명문 ‘중앙재경대학교’(총장 왕광쳰)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재경대학교’는 신중국이 성립한 직후인 1949년 11월에 설립해 올해로 개교 63주년을 맞았다. 눈부신 발전을 이룬 중국에서 ‘경제와 경영전문가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불리는 전통 있는 대학으로,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해 세계 80개 이상의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리쥔성 부총장이 보낸 결정통지서에는 중일국교정상화를 제언하고 중일인민의 우호를 촉진하는 데 다대한 공헌을 한 중국 인민의 오랜 우인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중국과 일본의 우호적인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SGI 회장의 공적은 불멸하고 중일우호의 ‘평화 사자’라는 이름이 정말로 어울립니다”고 씌어 있다.
올해는 중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는다. 신의 있는 행동으로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SGI 회장의 발걸음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더욱 빛난다.
화광신문 : 12/01/20 957호 발췌
【종합】 브라질 두개 도시가 창가(創價)의 인간주의를 잇달아 상찬했다. 카투시는 지난해 11월 29일(현지시간) 시의회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발의자 조제 카를로스 세레스 소아레스 시의원은 수여사에서 “민중의 행복을 탐구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현창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모범으로 삼으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일으키는 용기가 솟아납니다”고 말했다.
크루스 다스 알마스시는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시의회에서 SGI 회장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발의자 조르제 안드라 데 시의원은 “‘인간’에게 초점을 맞춘 SGI 이념에 찬동합니다. 폭력과 비관용적 풍조와 싸우는 창가의 정신을 상찬한 덕분에 시민정신이 풍부해졌습니다” “SGI 회장의 인도주의 사상을 배움으로써 인간의 진정한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중국의 명문 ‘중앙재경대학교’(총장 왕광쳰)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재경대학교’는 신중국이 성립한 직후인 1949년 11월에 설립해 올해로 개교 63주년을 맞았다. 눈부신 발전을 이룬 중국에서 ‘경제와 경영전문가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불리는 전통 있는 대학으로,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해 세계 80개 이상의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리쥔성 부총장이 보낸 결정통지서에는 중일국교정상화를 제언하고 중일인민의 우호를 촉진하는 데 다대한 공헌을 한 중국 인민의 오랜 우인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중국과 일본의 우호적인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SGI 회장의 공적은 불멸하고 중일우호의 ‘평화 사자’라는 이름이 정말로 어울립니다”고 씌어 있다.
올해는 중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는다. 신의 있는 행동으로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SGI 회장의 발걸음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더욱 빛난다.
화광신문 : 12/01/20 9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