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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제3회 문화본부 회의

  • 관리자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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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는 올해 생명존엄의 대철학을 기조로 ‘정의와 인권’을 지키는 언론전과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며 문화본부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해 각 부서별로 특성을 살리고 활성화할 예정이다.

문화본부는 지난 8일 본부 9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문화본부 회의를 열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문화본부는 니치렌대성인불법을 근본으로 ‘생명존엄’ ‘인간주의’이념을 사회에 알려야 하는 사명이 있다. 더욱 문화본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각적으로 활동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2/01/20 9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