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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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1월호 발간
관리자
2012-01-06
4,721
월간 ‘법련’ 신년호가 나왔다. 이케다 SGI 회장의 신년 메시지가‘희망의 큰 빛을 세계로 미래로!’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한국SGI 방향에 맞춰 1월호부터 ‘2015행복드림_창가 청년학회를 향해’라는 타이틀로 청년 기획코너 ‘청년이 희망이다’ ‘2030 주인공은 나’를 게재한다.
1월 지구좌담회 배독어서인 <가연정업서>에서 니치렌대성인은 병으로 고생하는 도키조닌의 아내(도키니 부인)에게 하루라도 더 살아 신심(信心)의 공덕과 선근을 쌓기 바라며 진심으로 격려했다.
신년근행회 어서는 <사도초>를 실어 벗에게 불법을 끝까지 전해가며 가장 따뜻한 유대인 청년학회라는 커다란 연대를 지역과 사회에 넓히자는 뜻을 담았다.
이번 특별화보에는 최근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사진을, 부록에는 100만번 창제표를 실었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1/01 955호 발췌
한국SGI 방향에 맞춰 1월호부터 ‘2015행복드림_창가 청년학회를 향해’라는 타이틀로 청년 기획코너 ‘청년이 희망이다’ ‘2030 주인공은 나’를 게재한다.
1월 지구좌담회 배독어서인 <가연정업서>에서 니치렌대성인은 병으로 고생하는 도키조닌의 아내(도키니 부인)에게 하루라도 더 살아 신심(信心)의 공덕과 선근을 쌓기 바라며 진심으로 격려했다.
신년근행회 어서는 <사도초>를 실어 벗에게 불법을 끝까지 전해가며 가장 따뜻한 유대인 청년학회라는 커다란 연대를 지역과 사회에 넓히자는 뜻을 담았다.
이번 특별화보에는 최근 이케다 SGI 회장 부부 사진을, 부록에는 100만번 창제표를 실었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1/01 95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