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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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회의
관리자
2011-11-29
5,783
인권 지키는 ‘언론전’·평화 향한 ‘문화운동’ 추진
한국SGI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가 지난 13일 본부 9층 중회의실에서 2012년 문화본부의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여상락 이사장, 김인수 사무총장, 강병돈 본부장을 비롯한 문화본부 4부 대표와 문화본부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새로운 체제로 출발한 문화본부는 현재 ‘교육부’ ‘예술부’ ‘섭외부’ ‘국제부’ ‘의료부’ ‘학술부’ 등 총 6개 부로 구성돼 있다. 문화본부는 생명존엄의 대 철학을 기조로 ‘정의와 인권’을 지키는 언론전과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는 문화운동을 한층 더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문화본부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고 각 부서별로 특성을 살리고 활성화해 수평적인 광포확대의 축을 확고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문화본부의 활약에 거듭 찬사를 보내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본부는 사회에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호 확대의 파동을 넓히는 그룹이다. 그런 만큼 필사의 기원과 광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사회에서 실증을 내는 승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25 950호 발췌
한국SGI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가 지난 13일 본부 9층 중회의실에서 2012년 문화본부의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여상락 이사장, 김인수 사무총장, 강병돈 본부장을 비롯한 문화본부 4부 대표와 문화본부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새로운 체제로 출발한 문화본부는 현재 ‘교육부’ ‘예술부’ ‘섭외부’ ‘국제부’ ‘의료부’ ‘학술부’ 등 총 6개 부로 구성돼 있다. 문화본부는 생명존엄의 대 철학을 기조로 ‘정의와 인권’을 지키는 언론전과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는 문화운동을 한층 더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문화본부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고 각 부서별로 특성을 살리고 활성화해 수평적인 광포확대의 축을 확고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문화본부의 활약에 거듭 찬사를 보내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본부는 사회에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호 확대의 파동을 넓히는 그룹이다. 그런 만큼 필사의 기원과 광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사회에서 실증을 내는 승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25 9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