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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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진천연수원 사제역사관 11월18일<창가학회 창립기념일>개관
관리자
2011-11-14
5,796
한국SGI(이사장 여상락)가 ‘창가학회창립기념일’인 오는 18일 진천연수원에 ‘사제역사관’(이하 진천사제역사관)을 개관한다.
이번 진천사제역사관은 창가학회 역사를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선보이며 학회의 중심축인 ‘사제(師弟)정신’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본 역사관은 앞으로 연수 참가자에게는 사제정신을 피부로 느끼고 자각하는 사제연수 공간, 연수원 방문객에게는 학회 역사를 보다 깊고 폭넓게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한다.
진천사제역사관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4층 ‘세계의 지성 이케다 다이사쿠’ 전시실에서는 인류에 크게 이바지한 훌륭한 인재는 모두 사제정신에서 비롯된 사실에 주목하고, 이케다 SGI 회장이 전세계를 무대로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도다대학’으로 대표되는 학회의 사제 연대가 지닌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 학회 역사를 다룬 전시에서는 창가학회가 온갖 모략과 박해를 끊임없이 받으면서도 지속해서 발전한 그 원천에 ‘사제정신’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SGI 발전상을 다룬 전시실에서는 지난 50년에 걸친 한국광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한 켠에는 창가학회 역대 삼대 회장의 이름이 붙여진 전세계 공원, 숲, 해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1층 ‘SGI 소개’ 전시실에서는 SGI 이념을 비롯해 SGI에 기대와 공감을 보내는 식자 목소리와 더불어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된 전세계 명예시민증서 700호 등을 전시한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11 948호 발췌
이번 진천사제역사관은 창가학회 역사를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선보이며 학회의 중심축인 ‘사제(師弟)정신’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본 역사관은 앞으로 연수 참가자에게는 사제정신을 피부로 느끼고 자각하는 사제연수 공간, 연수원 방문객에게는 학회 역사를 보다 깊고 폭넓게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한다.
진천사제역사관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4층 ‘세계의 지성 이케다 다이사쿠’ 전시실에서는 인류에 크게 이바지한 훌륭한 인재는 모두 사제정신에서 비롯된 사실에 주목하고, 이케다 SGI 회장이 전세계를 무대로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도다대학’으로 대표되는 학회의 사제 연대가 지닌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 학회 역사를 다룬 전시에서는 창가학회가 온갖 모략과 박해를 끊임없이 받으면서도 지속해서 발전한 그 원천에 ‘사제정신’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SGI 발전상을 다룬 전시실에서는 지난 50년에 걸친 한국광포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한 켠에는 창가학회 역대 삼대 회장의 이름이 붙여진 전세계 공원, 숲, 해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1층 ‘SGI 소개’ 전시실에서는 SGI 이념을 비롯해 SGI에 기대와 공감을 보내는 식자 목소리와 더불어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서 이케다 SGI 회장에게 수여된 전세계 명예시민증서 700호 등을 전시한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11 94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