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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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가족우호제
관리자
2011-11-14
4,454
재한 외국인 일본어그룹 ‘레인보우그룹’이 지난 6일 중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2회 레인보우그룹 가족우호제’를 개최했다.
‘목소리의 힘지금이 바로 유대를 확인할 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진 마음의 굳건한 유대가 있는 곳에서는 절망과 괴로움도 모두 희망과 행복으로 전환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이러한 유대를 맺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전하는 대화를 전개해야 한다는 내용도 제시했다.
특히 레인보우그룹의 가족과 우인도 함께 자리해 니치렌불법에 깊은 공감을 표해 더욱 뜻 깊었다.
선영남 부이사장은 “SGI는 자타 함께 행복하고자 노력하는 단체다. 니치렌불법 철학이 도리에 맞다고 느꼈다면, 그리고 평소 학회원이 신심으로 행복을 구축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면 용기 내어 함께 신심을 실천하며 절대적 행복 인생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장선아 기자 sajang@hknews.co.kr
강대흥(dhk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11 948호 발췌
‘목소리의 힘지금이 바로 유대를 확인할 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진 마음의 굳건한 유대가 있는 곳에서는 절망과 괴로움도 모두 희망과 행복으로 전환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이러한 유대를 맺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전하는 대화를 전개해야 한다는 내용도 제시했다.
특히 레인보우그룹의 가족과 우인도 함께 자리해 니치렌불법에 깊은 공감을 표해 더욱 뜻 깊었다.
선영남 부이사장은 “SGI는 자타 함께 행복하고자 노력하는 단체다. 니치렌불법 철학이 도리에 맞다고 느꼈다면, 그리고 평소 학회원이 신심으로 행복을 구축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면 용기 내어 함께 신심을 실천하며 절대적 행복 인생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장선아 기자 sajang@hknews.co.kr
강대흥(dhk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11/11 94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