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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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포니에타, 해돋이 음악여행
관리자
2011-11-03
5,345
행복유치원 찾아 가을의 선율 선사
한국SGI(이사장 여상락)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가 후원하는 서울신포니에타(지휘자 김영준)의 ‘해돋이 음악여행’이 지난 21일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을 찾아 원아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했다.
김영준 지휘자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연주하기에 앞서 “모차르트의 이 곡을 들은 식물들은 듣지 않은 식물들보다 훨씬 잘 자란다고 한다. 여러분도 훌륭한 음악을 통해 예쁘게 성장해 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다겸 원장은 “아이들이 1 시간 동안 집중하는 흔치 않은 모습을 보며 정말 기뻤다. 아이들이 오늘 클래식 음악을 통해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씨앗을 마음에 심을 수 있었다고 본다”라며 원아들에게 훌륭한 음악을 들려준 서울신포니에타와 후원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자
오웅희,강대흥(unghee@hknews.co.kr,dhk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10/28 946호 발췌
한국SGI(이사장 여상락)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가 후원하는 서울신포니에타(지휘자 김영준)의 ‘해돋이 음악여행’이 지난 21일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을 찾아 원아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했다.
김영준 지휘자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연주하기에 앞서 “모차르트의 이 곡을 들은 식물들은 듣지 않은 식물들보다 훨씬 잘 자란다고 한다. 여러분도 훌륭한 음악을 통해 예쁘게 성장해 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다겸 원장은 “아이들이 1 시간 동안 집중하는 흔치 않은 모습을 보며 정말 기뻤다. 아이들이 오늘 클래식 음악을 통해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씨앗을 마음에 심을 수 있었다고 본다”라며 원아들에게 훌륭한 음악을 들려준 서울신포니에타와 후원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자
오웅희,강대흥(unghee@hknews.co.kr,dhk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10/28 94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