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2013한일청년학회출진총회
관리자
2011-10-26
5,571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
2012년 테마 ‘청년학회 확대의 해’
“인간혁명과 행복의 길을”
‘한일(韓日)의 광선유포 형제자매여! 21세기 새로운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김동성)와 일본 창가학회 규슈 청년부(청년부장 야마다 마키)가 지난 15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2013한일청년학회출진총회’를 개최하며 2013년 11월 18일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양국 청년부는 이러한 스승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한일청년학회 출진’을 선언하고, 스승이 연 한일우호 보배의 다리 위에 우정과 평화의 스크럼을 짜고 스승의 광포대원을 실현하는 진정한 광포본문의 제자로서 청년학회 구축의 선구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석자 모두 오는 12월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장편시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합창하며 유유한 광선유포의 흐름을 만드는 청년의 사명을 마음 깊이 되새겼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로 “직계 제자인 청년부 여러분에게 기대를 걸며 내가 걸어온 영예로운 ‘사제불이의 길’ ‘창가의 혼’을 의탁하고자 합니다”라고 양국 청년부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니나 코지 규슈장은 ‘한국문화친선교류단’을 대표해 인사하며 “목숨을 다해 세계광포를 개척하신 스승을 위해 ‘선구’의 사명을 함께하는 한국과 규슈 청년부가 더한층 포교·확대에 도전하자”며 “‘광포의 깃발’ ‘포교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전례 없는 청년확대의 진열을 전력을 다해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스승이 연 한일우호 보배의 다리를 더욱 견고히 하며 한일 청년이 세계 청년학회의 모범으로 성장하자”며 “한일 청년부에게 ‘21세기 세계 광선유포를 부탁한다!’고 거듭 말씀하는 스승의 기대대로, 오늘 스승 앞에서 한 맹세를 반드시 성취해 스승께 보은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출진총회는 청년의 열과 힘을 발하는 갖가지 회순으로 열기를 더했다.
새로운 청년시대를 여는 웅장한 팡파르 아리랑고적대의 마칭 공연. 젊음의 에너지를 한껏 내뿜는 대학부 파워댄스. 세계무대에서 마술사로 활약하며 스승을 선양하는 안하림 씨의 마술 공연. 이어 양지현 서울제7방면 여자부장과 후지모토 타케시 오이타총현 청년부장은 자신의 비애를 신심과 사제로 극복하고 당당하게 인생을 개척하며 광포 투사로 성장한 체험담을 발표해 감동을 전했다.
·이케다 SGI 회장
이상도,김기훈(sdlee@hknews.co.kr,hoon@hknews.co.kr) | : 11/10/21 945호 발췌
2012년 테마 ‘청년학회 확대의 해’
“인간혁명과 행복의 길을”
‘한일(韓日)의 광선유포 형제자매여! 21세기 새로운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김동성)와 일본 창가학회 규슈 청년부(청년부장 야마다 마키)가 지난 15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2013한일청년학회출진총회’를 개최하며 2013년 11월 18일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양국 청년부는 이러한 스승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한일청년학회 출진’을 선언하고, 스승이 연 한일우호 보배의 다리 위에 우정과 평화의 스크럼을 짜고 스승의 광포대원을 실현하는 진정한 광포본문의 제자로서 청년학회 구축의 선구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석자 모두 오는 12월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장편시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합창하며 유유한 광선유포의 흐름을 만드는 청년의 사명을 마음 깊이 되새겼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로 “직계 제자인 청년부 여러분에게 기대를 걸며 내가 걸어온 영예로운 ‘사제불이의 길’ ‘창가의 혼’을 의탁하고자 합니다”라고 양국 청년부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니나 코지 규슈장은 ‘한국문화친선교류단’을 대표해 인사하며 “목숨을 다해 세계광포를 개척하신 스승을 위해 ‘선구’의 사명을 함께하는 한국과 규슈 청년부가 더한층 포교·확대에 도전하자”며 “‘광포의 깃발’ ‘포교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전례 없는 청년확대의 진열을 전력을 다해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스승이 연 한일우호 보배의 다리를 더욱 견고히 하며 한일 청년이 세계 청년학회의 모범으로 성장하자”며 “한일 청년부에게 ‘21세기 세계 광선유포를 부탁한다!’고 거듭 말씀하는 스승의 기대대로, 오늘 스승 앞에서 한 맹세를 반드시 성취해 스승께 보은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출진총회는 청년의 열과 힘을 발하는 갖가지 회순으로 열기를 더했다.
새로운 청년시대를 여는 웅장한 팡파르 아리랑고적대의 마칭 공연. 젊음의 에너지를 한껏 내뿜는 대학부 파워댄스. 세계무대에서 마술사로 활약하며 스승을 선양하는 안하림 씨의 마술 공연. 이어 양지현 서울제7방면 여자부장과 후지모토 타케시 오이타총현 청년부장은 자신의 비애를 신심과 사제로 극복하고 당당하게 인생을 개척하며 광포 투사로 성장한 체험담을 발표해 감동을 전했다.
·이케다 SGI 회장
이상도,김기훈(sdlee@hknews.co.kr,hoon@hknews.co.kr) | : 11/10/21 9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