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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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 ‘레인보우그룹’ 총회
관리자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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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외국인 영어그룹 ‘모닝선 지부’(담당 옥희 호박)가 11월 6일 오후 1시 용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회를 연다.
모닝선 지부는 ‘세계의 모범시민으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해마다 지부총회를 기점으로 전진해 왔다.
이번 총회에도 다양한 국적의 회원과 우인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의 위대함을 배우는 축제 마당을 만들 것이다.
SGI 재한 일본인 그룹인 ‘레인보우그룹’도 11월 6일 오후 2시 중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족우호제’를 연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가족우호제’는 가족이나 친구, 우인들과 불법(佛法)의 ‘인간변혁’ 철학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1/10/14 944호 발췌
모닝선 지부는 ‘세계의 모범시민으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해마다 지부총회를 기점으로 전진해 왔다.
이번 총회에도 다양한 국적의 회원과 우인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의 위대함을 배우는 축제 마당을 만들 것이다.
SGI 재한 일본인 그룹인 ‘레인보우그룹’도 11월 6일 오후 2시 중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족우호제’를 연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가족우호제’는 가족이나 친구, 우인들과 불법(佛法)의 ‘인간변혁’ 철학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1/10/14 9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