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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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맥영상제’ ‘제1회 중고등부 샛별영상공모전’
관리자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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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의 사상을 영상 매체로 표현하며 한국SGI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자 마련한 ‘제3회 청맥영상제’가 ‘제1회 중고등부 샛별영상공모전’을 겸해 지난달 24일 본부 영광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행복’을 주제로 삼은 올해 영상제는 청맥 멤버가 제작한 영상물 네 편을 상영하며 행복을 들여다 보는 다양한 시선을 표현하고 생활에서 접하는 행복의 요소를 짚어냈다.
‘희망 그리고 꿈’은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인생에서 좋은 선배와 함께 사는 행복을 표현했다. ‘행복을 만나러 갑니다’와 ‘대화와 소통’은 현대인의 소통방식을 깊이 들여다보며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한편 첫 회를 맞이한 올해 샛별영상공모전에서는 동대문권 이원철 男중등부원 외 5명이 제작해 출품한 ‘세잎 클로버’가 대상을 차지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의 생활을 그린 이 작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는 얘기를 전하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강병돈 부이사장은 행복과 대화, 도전의식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며 이에 대해 더욱 새롭게 생각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영상제와 공모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 화광신문 : 11/10/07 943호 발췌
‘행복’을 주제로 삼은 올해 영상제는 청맥 멤버가 제작한 영상물 네 편을 상영하며 행복을 들여다 보는 다양한 시선을 표현하고 생활에서 접하는 행복의 요소를 짚어냈다.
‘희망 그리고 꿈’은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인생에서 좋은 선배와 함께 사는 행복을 표현했다. ‘행복을 만나러 갑니다’와 ‘대화와 소통’은 현대인의 소통방식을 깊이 들여다보며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한편 첫 회를 맞이한 올해 샛별영상공모전에서는 동대문권 이원철 男중등부원 외 5명이 제작해 출품한 ‘세잎 클로버’가 대상을 차지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의 생활을 그린 이 작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는 얘기를 전하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강병돈 부이사장은 행복과 대화, 도전의식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며 이에 대해 더욱 새롭게 생각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영상제와 공모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 화광신문 : 11/10/07 9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