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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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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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2방면 교육부 ‘미래부 교실’
관리자
2011-09-07
6,010
부산제2방면 교육부가 지난달 21일 수영문화회관에서 초등학교 6학년 소년소녀부를 대상으로 ‘미래부 교실’을 활기차게 열었다.
소년소녀부원과 회우, 방면 교육부, 미래부 육성부장, 미래부 담당자가 함께한 이번 미래부 교실에서는 먼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대법을 세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일생을 배우며 신심을 한층 깊게 했다.
이어 교육부원의 전공에 맞춰 영어(영어로 어서 배우기), 요리(또띠아 만들기), 미술, 리듬체조, 예절(절하는 법), 음악(리코더 연주) 등에 걸쳐 다양한 문화·생활 분야를 순회하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부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니치렌대성인의 일생을 조별로 역할극으로 꾸며 대성인의 일생을 더욱 깊이 마음에 새겼다.
이윤길 방면장은 미래부 교실을 준비한 방면 교육부에게 감사하고, 미래부 모두 더 한층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진 부산제2 수정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11/09/02 939호 발췌
소년소녀부원과 회우, 방면 교육부, 미래부 육성부장, 미래부 담당자가 함께한 이번 미래부 교실에서는 먼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대법을 세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의 일생을 배우며 신심을 한층 깊게 했다.
이어 교육부원의 전공에 맞춰 영어(영어로 어서 배우기), 요리(또띠아 만들기), 미술, 리듬체조, 예절(절하는 법), 음악(리코더 연주) 등에 걸쳐 다양한 문화·생활 분야를 순회하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부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니치렌대성인의 일생을 조별로 역할극으로 꾸며 대성인의 일생을 더욱 깊이 마음에 새겼다.
이윤길 방면장은 미래부 교실을 준비한 방면 교육부에게 감사하고, 미래부 모두 더 한층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진 부산제2 수정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11/09/02 93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