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외大 라빈드르 교수 일행 한국SGI 본부 방문
관리자
2011-09-07
5,582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라빈드르 가르게시(Ravinder Gargesh) 초빙교수와 비벡 듀베이(Vivek Dubey) 전임강사가 지난달 23일 한국SGI 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라빈드르 교수 일행은 본부 10층에서 여상락 이사장, 김인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SGI 대표 간부들과 환담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또 본부 4층 이케다평화전시홀, 10층 개선홀,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열리는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을 차례로 관람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본부를 찾은 라빈드르 교수는 “어떠한 철학도 여기서 경험한 평화와 평온함에 견줄 수 없다. 이케다 SGI 회장은 위대한 철학가, 예술가이자 평화와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히고 “세계 평화를 위해 SGI의 활약과 성공이 더욱 넓혀지기를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비벡 듀베이 전임강사 또한 “이케다 SGI 회장이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해온 일들을 알아가며 용기를 얻었다. 그가 이 시대의 가장 인간주의적인 사람 중 한 사람이라는 데에 의심이 없다”고 말하고 이케다 SGI 회장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09/02 939호 발췌
이날 라빈드르 교수 일행은 본부 10층에서 여상락 이사장, 김인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SGI 대표 간부들과 환담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또 본부 4층 이케다평화전시홀, 10층 개선홀,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열리는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을 차례로 관람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본부를 찾은 라빈드르 교수는 “어떠한 철학도 여기서 경험한 평화와 평온함에 견줄 수 없다. 이케다 SGI 회장은 위대한 철학가, 예술가이자 평화와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히고 “세계 평화를 위해 SGI의 활약과 성공이 더욱 넓혀지기를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비벡 듀베이 전임강사 또한 “이케다 SGI 회장이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해온 일들을 알아가며 용기를 얻었다. 그가 이 시대의 가장 인간주의적인 사람 중 한 사람이라는 데에 의심이 없다”고 말하고 이케다 SGI 회장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11/09/02 93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