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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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2방면 이천권 - 하영훈인형극단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관리자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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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경기제2방면 이천권(권장 이주민)은 지난 10일 하영훈 인형극단이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을 광주지역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이천권 4부 회원과 회우, 소년소녀부는 인형극 ‘개미와 배짱이’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가족 단위로 인형을 직접 만들어 창의적으로 인형극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SGI 경기제2방면 이천권은 지난 10일 하영훈 인형극단이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을 광주지역회관에서 공연했다.
최희경(이천권 婦회원) 씨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만지고 실제로 공연하는 체험 과정을 거치며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구은경(이천권 婦회우) 씨는 “공부와 학원 수강에 지친 아이들과 바쁜 일상에 쫓기는 부모들이 인형극을 통해 대화하고 즐겁게 인형을 만들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하영훈(이천권 반장) 인형극단 대표는 “인형극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간의 협동작업으로 인형극을 제작해 보는 것을 계획했다. 참석자들이 어떠한 인형극보다도 가족의 포근함을 느끼는 것 같아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영희 경기제2 이천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11/07/15 933호 발췌
이날 참석한 이천권 4부 회원과 회우, 소년소녀부는 인형극 ‘개미와 배짱이’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가족 단위로 인형을 직접 만들어 창의적으로 인형극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SGI 경기제2방면 이천권은 지난 10일 하영훈 인형극단이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을 광주지역회관에서 공연했다.
최희경(이천권 婦회원) 씨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만지고 실제로 공연하는 체험 과정을 거치며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구은경(이천권 婦회우) 씨는 “공부와 학원 수강에 지친 아이들과 바쁜 일상에 쫓기는 부모들이 인형극을 통해 대화하고 즐겁게 인형을 만들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하영훈(이천권 반장) 인형극단 대표는 “인형극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간의 협동작업으로 인형극을 제작해 보는 것을 계획했다. 참석자들이 어떠한 인형극보다도 가족의 포근함을 느끼는 것 같아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영희 경기제2 이천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11/07/15 93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