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월간 ‘마이더스’ 7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1-07-11
5,477
“가족을 가족답게 하는, 변하지 않는 힘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단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마음에 힘입어 사람은 사람다워진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시사 월간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발행) 7월호 <명사 칼럼> 에서 ‘가족’의 유대를 언급하고 가족이 곧 대화를 부흥시키는 원천이라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도무지 그 길이 보이지 않으면 자식 셋을 비롯해 차세대를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아이들은 제 희망이며 불사신의 마음을 안겨주지요”라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케냐 환경운동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가족의 유대가 사회에 공헌하는 힘이 된다. 사회공헌이 가족의 유대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김기훈(hoon@hknews.co.kr) | 화광신문 : 11/07/08 932호 발췌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시사 월간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발행) 7월호 <명사 칼럼> 에서 ‘가족’의 유대를 언급하고 가족이 곧 대화를 부흥시키는 원천이라고 말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도무지 그 길이 보이지 않으면 자식 셋을 비롯해 차세대를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아이들은 제 희망이며 불사신의 마음을 안겨주지요”라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케냐 환경운동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가족의 유대가 사회에 공헌하는 힘이 된다. 사회공헌이 가족의 유대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김기훈(hoon@hknews.co.kr) | 화광신문 : 11/07/08 93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