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찾아가는 행복음악회’ 한국SGI 주최, 서울정문학교·경은학교 찾아
관리자
2011-07-11
6,938
희망을 나누고자 열고 있는 한국SGI ‘찾아가는 행복음악회’가 지난달 29일 서울시 관악구 난향3길에 있는 서울정문학교(교장 홍황표)를 찾았다. 서울정문학교는 ‘밝고 튼튼하게 스스로 생활하자’ 를 교훈으로 1997년에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다.
이날 음악회에는 서울정문학교 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정희 교무부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공연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글로리아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김명숙 씨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피스싱어즈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어졌다. 특히 마술사 안하림 씨는 화려한 마술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2일에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에 있는 경은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화광신문 : 11/07/08 932호 발췌
이날 음악회에는 서울정문학교 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정희 교무부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공연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글로리아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김명숙 씨의 색소폰 연주, 그리고 피스싱어즈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어졌다. 특히 마술사 안하림 씨는 화려한 마술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2일에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에 있는 경은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화광신문 : 11/07/08 93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