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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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대화…사진전’ 이케다기념강당 빅토리홀서 12월 31일까지 전시
관리자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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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지난 8일 전국방면장회의에 앞서 본부 대표 간부와 방면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케다기념강당 빅토리홀에서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하 사진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세계를 잇는 평화의 여정’ ‘하늘의 무도회’ ‘일본의 사계’라는 세가지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성황리에 개최한 ‘SGI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특별사진전’ 작품 중 ‘윈저의 길’을 비롯한 사진 36점이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이케다기념강당 1층에 위치한 빅토리홀은 이케다 SGI 회장이 걸어온 평화의 여정과 그 정신을 기리고 문화를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공간으로 하고자 마련된 상설 기획전시실이다.
김기훈(hoon@hknews.co.kr) | 화광신문 : 11/05/13 924호 발췌
이번 사진전은 ‘세계를 잇는 평화의 여정’ ‘하늘의 무도회’ ‘일본의 사계’라는 세가지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성황리에 개최한 ‘SGI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특별사진전’ 작품 중 ‘윈저의 길’을 비롯한 사진 36점이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이케다기념강당 1층에 위치한 빅토리홀은 이케다 SGI 회장이 걸어온 평화의 여정과 그 정신을 기리고 문화를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공간으로 하고자 마련된 상설 기획전시실이다.
김기훈(hoon@hknews.co.kr) | 화광신문 : 11/05/13 9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