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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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보배! 21세기의 주역! 창가교육의 산실 행복유치원 제2회 졸업식
김선경
2010-03-02
5,485
창가(創價)교육의 산실(産室), 참된 인간교육의 장으로 자리한 학교법인 창가학원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이 제2회 졸업식을 갖고, 61명의 졸업생을 새롭게 배출했다.
지난 20일 행복유치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졸업식은 1,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는 ‘바르게 강하게 쑥쑥’이라는 원훈을 실천하며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작품발표회로, 2부는 졸업장수여, 상장과 상품수여, 전체합창 등이 이어졌다.
이다겸 원장은 “여러분의 모습은 미래의 멋진 세상을 이끌 지도자의 모습으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행복유치원의 창립자이신 이케다 SGI 회장을 닮은 평화의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기원하겠다”라고 졸업을 축하했다.
여상락 학교법인 창가학원 이사장은 이날 졸업하는 원아를 격려하고, “언제나 행복유치원의 훌륭한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창립자이신 이케다 SGI 회장이 바라는 행복을 만드는 태양의 왕자, 태양의 공주로서 자신의 행복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행복유치원 제2회 졸업식 창립자 메시지
사랑하는 한국의 왕자님과 공주님 여러분!
제2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보배를 키워주신 가족과 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희망성(城)에서 많은 친구와 멋진 추억을 많이 쌓았겠지요. 한층 씩씩해진 여러분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드디어 초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즐거운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무쪼록 유치원에서 쌓은 보배같은 추억을 언제까지나 소중히 간직하고, 밝고 강한 ‘사자의 자식’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성장해 세계의 사람들을 위해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나는 평생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여러분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사고가 없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버지와 어머니를 소중히 하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행복유치원 2기생!’
2010년 2월 20일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10/02/26 865호 발췌
지난 20일 행복유치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졸업식은 1,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는 ‘바르게 강하게 쑥쑥’이라는 원훈을 실천하며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작품발표회로, 2부는 졸업장수여, 상장과 상품수여, 전체합창 등이 이어졌다.
이다겸 원장은 “여러분의 모습은 미래의 멋진 세상을 이끌 지도자의 모습으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행복유치원의 창립자이신 이케다 SGI 회장을 닮은 평화의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기원하겠다”라고 졸업을 축하했다.
여상락 학교법인 창가학원 이사장은 이날 졸업하는 원아를 격려하고, “언제나 행복유치원의 훌륭한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창립자이신 이케다 SGI 회장이 바라는 행복을 만드는 태양의 왕자, 태양의 공주로서 자신의 행복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행복유치원 제2회 졸업식 창립자 메시지
사랑하는 한국의 왕자님과 공주님 여러분!
제2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미래의 보배를 키워주신 가족과 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희망성(城)에서 많은 친구와 멋진 추억을 많이 쌓았겠지요. 한층 씩씩해진 여러분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드디어 초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즐거운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무쪼록 유치원에서 쌓은 보배같은 추억을 언제까지나 소중히 간직하고, 밝고 강한 ‘사자의 자식’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성장해 세계의 사람들을 위해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나는 평생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여러분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사고가 없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버지와 어머니를 소중히 하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행복유치원 2기생!’
2010년 2월 20일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10/02/26 8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