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중앙’ 12월호 ‘자연과의 대화 … 사진전’ 소개



‘월간 중앙’ 12월호 <문화리뷰>에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내용이 실렸다.



본문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8회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글 곳곳에 세계 여러나라의 풍광을 솔직하게 담아낸 이케다 SGI 회장의 작품과 작품마다 달려 있는 시(詩)구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에 귀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이케다 SGI 회장의 올바른 역사관을 주목했다. 평소 한국을 일본에 선진문화를 전해준 ‘문화 대은인(大恩人)의 나라’ ‘형님의 나라’라고 칭하며 애정과 관심을 보여오고 있다고 쓰고 있다.

끝으로 “이케다 SGI 회장의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살아 숨쉰다는 것, 그 순간순간과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라고 적고 있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11/28 80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