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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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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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마이다스’ 11월호 이케다 SGI 회장 시·칼럼 소개
김선경
2008-11-10
5,701
월간 ‘문학세계’ ‘마이다스’ 11월호 이케다 SGI 회장 시・칼럼 소개
겨울로 가는 길목인 11월. 월간 ‘문학세계’(발행인 김천우) 11월호에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장편시 ‘21세기는 여성의 세기 위대한 세계의 어머니에게 감사’가 실렸다. 이 시는 어머니의 위대함을 노래한 시로,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는 현명하다/ 어머니는 승리했다!”라고 끝맺고 있다.
한편 월간 ‘마이다스’11월호 명사 칼럼에 이케다 SGI 회장의 기고글 ‘여성의 세기 - 교육의 힘과 생명존엄을 위한 연대’가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칼럼에서 “‘여성의 세기’는 ‘인간과 자연을 소중히 하는 세기’이고 ‘생명을 지키는 세기’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 명사와 교류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어머니와 자녀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기’로. 그 희망의 빛은 명랑한 여성들의 생명존엄을 위해 연대했을 때 나온다고 쓰고 있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11/07 803호 발췌
겨울로 가는 길목인 11월. 월간 ‘문학세계’(발행인 김천우) 11월호에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장편시 ‘21세기는 여성의 세기 위대한 세계의 어머니에게 감사’가 실렸다. 이 시는 어머니의 위대함을 노래한 시로,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는 현명하다/ 어머니는 승리했다!”라고 끝맺고 있다.
한편 월간 ‘마이다스’11월호 명사 칼럼에 이케다 SGI 회장의 기고글 ‘여성의 세기 - 교육의 힘과 생명존엄을 위한 연대’가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칼럼에서 “‘여성의 세기’는 ‘인간과 자연을 소중히 하는 세기’이고 ‘생명을 지키는 세기’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 명사와 교류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어머니와 자녀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기’로. 그 희망의 빛은 명랑한 여성들의 생명존엄을 위해 연대했을 때 나온다고 쓰고 있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11/07 80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