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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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문화 교육의 전당 동서울행복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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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2방면 중랑•금강권의 광포 도량인 동서울행복문화회관(서울 중랑구 망우동)이 지난 4월10일 봄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지역사회에 문을 활짝 열었다.
테이프 커팅에는 이상수 노동부장관과 한국SGI 여상락 이사장, 박재일 참의, 신계순 부인부장, 서영준 청년부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간부와 현지 방면•권 간부 등이 함께했다.
이날 청년부들은 ‘희망을 만들어요’ ‘투게더’를 생기발랄하게 합창해 뜻깊은 개관식을 축하했고, 강병돈 건설국장이 건설 경과를 보고했다.
이상수 장관은 축사에서 “여러분 얼굴에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이 넘쳐 흐른다”라며 개관식을 축하하고 동서울행복문화회관이 지역사회의 정신적 도량으로 자리잡길 희망했다. 또 “SGI 이념을 가슴에 품고 사는 여러분이야말로 인생을 영원히 즐겁게 사는 분들”이라고 한국SGI 활동에 큰 기대를 걸었다.
동서울행복문화회관은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진 지상 5층의 현대식 건물로, 대강당과 2개의 중강당, 사무실, 각종 부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06/04/21 681호
테이프 커팅에는 이상수 노동부장관과 한국SGI 여상락 이사장, 박재일 참의, 신계순 부인부장, 서영준 청년부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간부와 현지 방면•권 간부 등이 함께했다.
이날 청년부들은 ‘희망을 만들어요’ ‘투게더’를 생기발랄하게 합창해 뜻깊은 개관식을 축하했고, 강병돈 건설국장이 건설 경과를 보고했다.
이상수 장관은 축사에서 “여러분 얼굴에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이 넘쳐 흐른다”라며 개관식을 축하하고 동서울행복문화회관이 지역사회의 정신적 도량으로 자리잡길 희망했다. 또 “SGI 이념을 가슴에 품고 사는 여러분이야말로 인생을 영원히 즐겁게 사는 분들”이라고 한국SGI 활동에 큰 기대를 걸었다.
동서울행복문화회관은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진 지상 5층의 현대식 건물로, 대강당과 2개의 중강당, 사무실, 각종 부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06/04/21 6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