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월간 ‘마이다스’ ‘문학세계’ 6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박소연
2008-06-16
6,864
월간 ‘마이다스’ 6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월간 ‘문학세계’ 6월호 이케다 SGI 회장 장편시 게재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마이다스’ 6월호에 이케다 SGI 회장의 칼럼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2’가 실렸다.
칼럼은 이케다 SGI 회장이 청년시절 겪은 전쟁의 참상, 고뇌하던 청춘 시절 인생의 스승 도다 조세이(戶田城聖)를 만나 참된 인생의 가치를 배운 추억 등을 소개하며, 올바른 가치관에 눈뜬 청소년 육성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케다 SGI 회장은 칼럼에서 “명랑하게 활기에 넘친 이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곧 평화 그 자체다. 바로 여기에 핵 위협에도 지지 않는 희망의 힘이 있다”라며, 희망찬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지키고 이를 더욱 크게 울려 퍼지게 하는 것은 우리 어른의 책무라고 강하게 호소한다.
또, 월간 ‘문학세계’(발행인 김천우) 6월호가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장편시, ‘젊은 후계인 존귀한 제자들에게 보낸다’를 게재했다.
월간 ‘문학세계’는 이번 호까지 이케다 SGI 회장의 시를 14편째 게재하며,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시인의 마음과 눈으로 본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시 속에서 “청년은 보배다/ 세계의 보배다/ 인류의 보배다”라고 칭송하며, 올바른 청년육성으로 인류를 위한 숭고한 가치의 실현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천우 발행인은 “이케다 SGI 회장은 시로 인간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태양”이라고 언급하고 SGI 회장의 인간을 위한 문학, 민중을 위한 문학 정신에 크게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06/13 7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