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대학부 캠평문 평화의 흐름 새롭게 부각 - 부산大·동아大
박소연
2008-05-26
7,182
한국SGI 대학부 캠평문 평화의 흐름 새롭게 부각 - 부산大・동아大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신동군, 女대학부장 임효빈)가 펼치는 제11회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이하 캠평문), ‘인간주의 세기를 향하여, 그 후 10년’이 전국의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각 대학의 특성을 살려 준비한 캠평문은 캠퍼스에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한 평화의 흐름을 새롭게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산대학교 한국SGI 대학부(男교내담당 제성욱, 女교내담당 정채현)는 지난 13~14일 교내 생물관 앞에서 ‘대화’를 주제로 패널전시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대 한국SGI 대학부는 인간주의를 실천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이 ‘대화’라는 것에 주목했다. 직접 제작한 패널에 넬슨 만델라 남아공 前대통령, 로자 파크스 여사, 이케다 SGI 회장이 ‘대화’를 무기로 시대변혁과 사상의 개혁을 이뤄낸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이대혁, 조미애 대학부가 ‘인간주의 대화’를 강의, 대화를 통해 인간주의와 평화 확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부산대 학우들은 “나도 대화운동에 성실히 동참하고 싶다” “대화와 인간주의를 배운 소중한 기회가 됐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등, 관람 소감을 방명록에 기록했다.
한편 동아대학교 한국SGI 대학부(男교내담당 유성균, 女교내담당 박정은)도 13일 구덕캠퍼스, 14일 하단캠퍼스에서 각각 캠평문을 개최했다. 동아대 한국SGI 대학부는 보편 타당한 가치를 지닌 ‘인간’을 주제로 했다.
동아대 학우들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주제 앞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05/23 782호 발췌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신동군, 女대학부장 임효빈)가 펼치는 제11회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이하 캠평문), ‘인간주의 세기를 향하여, 그 후 10년’이 전국의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각 대학의 특성을 살려 준비한 캠평문은 캠퍼스에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한 평화의 흐름을 새롭게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산대학교 한국SGI 대학부(男교내담당 제성욱, 女교내담당 정채현)는 지난 13~14일 교내 생물관 앞에서 ‘대화’를 주제로 패널전시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대 한국SGI 대학부는 인간주의를 실천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이 ‘대화’라는 것에 주목했다. 직접 제작한 패널에 넬슨 만델라 남아공 前대통령, 로자 파크스 여사, 이케다 SGI 회장이 ‘대화’를 무기로 시대변혁과 사상의 개혁을 이뤄낸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이대혁, 조미애 대학부가 ‘인간주의 대화’를 강의, 대화를 통해 인간주의와 평화 확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부산대 학우들은 “나도 대화운동에 성실히 동참하고 싶다” “대화와 인간주의를 배운 소중한 기회가 됐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등, 관람 소감을 방명록에 기록했다.
한편 동아대학교 한국SGI 대학부(男교내담당 유성균, 女교내담당 박정은)도 13일 구덕캠퍼스, 14일 하단캠퍼스에서 각각 캠평문을 개최했다. 동아대 한국SGI 대학부는 보편 타당한 가치를 지닌 ‘인간’을 주제로 했다.
동아대 학우들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주제 앞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성연(syjo@hknews.co.kr) | 화광신문 : 08/05/23 78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