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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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1방면 교육부 세미나 개최
박소연
2006-07-10
7,916
서울제1방면 교육부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세미나’
미래부 육성방안 등 모색
서울제1방면 교육부가 6월24일, 종로문화회관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녀를 둔 부인부, 장년부와 21세기 사명회, 육성부장이 참석해 미래부를 바르게 육성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자세를 배웠다.
백계영 교육부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와 대화기법’을, 최영화 교육부는 ‘올바른 진로 선택’을 강의했다.
김용화 한국SGI교육부장은 “최초의 교사는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10살 아이를 10살로 대하면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육은 아이가 가진 능력을 끌어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의 자세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부모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며 자녀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부모 모습은 어떤 좋은 교육도 소용없게 만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신선미 서울제1방면 통신원>
미래부 육성방안 등 모색
서울제1방면 교육부가 6월24일, 종로문화회관에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녀를 둔 부인부, 장년부와 21세기 사명회, 육성부장이 참석해 미래부를 바르게 육성하기 위한 접근방법과 자세를 배웠다.
백계영 교육부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와 대화기법’을, 최영화 교육부는 ‘올바른 진로 선택’을 강의했다.
김용화 한국SGI교육부장은 “최초의 교사는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10살 아이를 10살로 대하면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육은 아이가 가진 능력을 끌어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의 자세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부모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며 자녀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부모 모습은 어떤 좋은 교육도 소용없게 만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신선미 서울제1방면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