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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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지역좌담회·가족좌담회
관리자
2021-01-27
3,610
행복 넘치는 희망의 대화로 서로를 격려
‘희망·승리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희망의 대화’를 여는 ‘격려좌담회’와 ‘가족좌담회’, 지역 단위 ‘문화회관 좌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권 대전지역(지역장 김대식)은 지난 15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지역좌담회를 열었다.
2021 ‘희망·승리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1월 나의 청년 ‘격려좌담회’ 및 ‘가족좌담회’ 그리고 지역 단위 ‘문화회관 좌담회’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다.(대전권 대전지역 좌담회)
이날 좌담회에는 방역수칙에 맞춰 건물 내 20명 미만 인원이 참석했고, 지역 내 회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했다.
월간 ‘법련’ 1월호 <여는글>을 김재중(대전권 지부장) 씨가 낭독했고, <일생성불초>를 함께 공부했다.
윤수하(대전권 부인부원) 씨가 창제 도전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구축한 체험을, 이남희(대전권 지부副부인부장) 씨가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을 신독하며 화목한 가정을 일군 도전기를 발표했다.
‘행복의 콜센터’ 회순에서는 신년의 청신한 포부와 도전의 체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나윤(대전권 소녀부원) 양은 나날의 창제로 마음의 힘을 기르겠다고, 양철호(대전권 지부장) 씨는 사위를 비롯한 청년 포교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 이민우(대전권 男지구리더) 씨는 전월세난에도 기원하던 그대로의 집을 구한 체험을, 이귀순(대전권 반담) 씨는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자녀들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의석 副방면장은 “신심 이야기를 해도 곧바로 입회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끈기 있게 교류의 깊이를 더하면서 상대방의 행복을 매일 기원하고 대화를 거듭하는 것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격려를 전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교에 승리해, 참된 행복을 느끼자”고 당부했다.
방어진권 이동호 씨 가족좌담회
이동호(방어진권 지구부장) 씨 가족은 지난 15일 가족좌담회를 했다.
먼저, 이지인(방어진권 소녀부원)·이수인(방어진권 소녀부원) 자매가 <여는 글> 낭독과 새해 다짐을 발표했다. 이지인 양은 오는 2월까지 아직 못다 읽은 소설 ‘신·인간혁명’ 완독에 도전해 스승의 마음을 아는 여자부로 성장하겠다고, 이수인 양은 스스로 정한 미래부 7지침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착실하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평소 가족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롤링 페이퍼에 담아 교류했다. 이준영(방어진권 소년부원) 군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맛있어요. 아빠랑 같이 있으면 행복해요” 등, 가족에게 평소 감사했던 점을 말했다.
이동호 씨는 “아이들이 학회의 뜰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장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학회에서도 소속의 장년부원 육성과 격려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영(방어진권 지부副부인부장) 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더욱 도전해야 할 때라고 느낀다. 좋은 엄마와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청년’ 육성에 도전해 행복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권 대전지역(지역장 김대식)은 지난 15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지역좌담회를 열었다.
2021 ‘희망·승리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1월 나의 청년 ‘격려좌담회’ 및 ‘가족좌담회’ 그리고 지역 단위 ‘문화회관 좌담회’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다.(대전권 대전지역 좌담회)
이날 좌담회에는 방역수칙에 맞춰 건물 내 20명 미만 인원이 참석했고, 지역 내 회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했다.
월간 ‘법련’ 1월호 <여는글>을 김재중(대전권 지부장) 씨가 낭독했고, <일생성불초>를 함께 공부했다.
윤수하(대전권 부인부원) 씨가 창제 도전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구축한 체험을, 이남희(대전권 지부副부인부장) 씨가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을 신독하며 화목한 가정을 일군 도전기를 발표했다.
‘행복의 콜센터’ 회순에서는 신년의 청신한 포부와 도전의 체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나윤(대전권 소녀부원) 양은 나날의 창제로 마음의 힘을 기르겠다고, 양철호(대전권 지부장) 씨는 사위를 비롯한 청년 포교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 이민우(대전권 男지구리더) 씨는 전월세난에도 기원하던 그대로의 집을 구한 체험을, 이귀순(대전권 반담) 씨는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자녀들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의석 副방면장은 “신심 이야기를 해도 곧바로 입회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끈기 있게 교류의 깊이를 더하면서 상대방의 행복을 매일 기원하고 대화를 거듭하는 것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격려를 전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교에 승리해, 참된 행복을 느끼자”고 당부했다.
방어진권 이동호 씨 가족좌담회
이동호(방어진권 지구부장) 씨 가족은 지난 15일 가족좌담회를 했다.
먼저, 이지인(방어진권 소녀부원)·이수인(방어진권 소녀부원) 자매가 <여는 글> 낭독과 새해 다짐을 발표했다. 이지인 양은 오는 2월까지 아직 못다 읽은 소설 ‘신·인간혁명’ 완독에 도전해 스승의 마음을 아는 여자부로 성장하겠다고, 이수인 양은 스스로 정한 미래부 7지침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착실하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평소 가족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롤링 페이퍼에 담아 교류했다. 이준영(방어진권 소년부원) 군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맛있어요. 아빠랑 같이 있으면 행복해요” 등, 가족에게 평소 감사했던 점을 말했다.
이동호 씨는 “아이들이 학회의 뜰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장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학회에서도 소속의 장년부원 육성과 격려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영(방어진권 지부副부인부장) 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인간혁명에 더욱 도전해야 할 때라고 느낀다. 좋은 엄마와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청년’ 육성에 도전해 행복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다혜/신철승(dhjeon@/csshin@) | 화광신문 : 21/01/22 13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