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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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산격희망문화회관 개관 온라인으로 중계
관리자
2021-01-21
4,187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전하는 광포의 법성 탄생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광역시 북구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포의 법성이 탄생했다.
한국SGI 산격권(권장 장윤섭)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산격희망문화회관(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로)이 지난달 22일 개관했다.
산격희망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대구제2방면(正) 4부 간부, 산격권 4부 회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에서 정한 종교시설의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했고,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지키며 2m 거리두기, 체온측정 및 모바일 회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후 문화회관에 입장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산격권 4부 회원은 온라인을 통해 개관식을 시청했다.
지난달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로에 산격희망문화회관이 개관, 대표간부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새로운 광포 법성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현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앞으로 산격희망문화회관에서 벗과 함께 희망을 확대하고, 청년과 함께 승리의 체험을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혁 지부장, 신종민 지부남자부장은 장남일체로 청년확대를 이끈 체험을 발표했다. 정원혁 지부장은 병고를 겪는 신종민 지부남자부장을 격려하며 이체동심으로 지부 내 청년부를 육성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장윤섭 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산격권 회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할 순 없지만, 격려확대로 희망이 꽃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이재원 대구제2방면장은 광포의 거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우인을 넓히고,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확대에 더욱 힘쓰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의 염원인 광포 후계를 이을 청년육성을 위해 힘있는 인재를 육성해 공덕의 꽃이 만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산격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한 중요한 10년의 원년인 ‘희망·승리의 해’의 깊은 의미를 설명하며 “스승과 함께 희망의 대화, 희망의 격려를 크게 확대하는 속에 우리 자신의 인간혁명을 이루어 승리의 체험을 만드는 한 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달 4일자 본지에 실린 ‘사계의 격려’ 내용을 전하며 “전세계 인류가 ‘코로나19’라는 공통의 위협과 싸우는 지금, 학회 창립 100주년까지 한사람 한사람이 인간혁명의 승리한 실증을 만들고 어떤 대악도 대선으로 바꾸어 인류의 숙명전환을 단호히 이룩할 한 해로 만들자”고 격려했다.
한국SGI 산격권(권장 장윤섭)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산격희망문화회관(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로)이 지난달 22일 개관했다.
산격희망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대구제2방면(正) 4부 간부, 산격권 4부 회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에서 정한 종교시설의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했고,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지키며 2m 거리두기, 체온측정 및 모바일 회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후 문화회관에 입장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산격권 4부 회원은 온라인을 통해 개관식을 시청했다.
지난달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로에 산격희망문화회관이 개관, 대표간부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새로운 광포 법성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현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앞으로 산격희망문화회관에서 벗과 함께 희망을 확대하고, 청년과 함께 승리의 체험을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혁 지부장, 신종민 지부남자부장은 장남일체로 청년확대를 이끈 체험을 발표했다. 정원혁 지부장은 병고를 겪는 신종민 지부남자부장을 격려하며 이체동심으로 지부 내 청년부를 육성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장윤섭 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산격권 회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할 순 없지만, 격려확대로 희망이 꽃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이재원 대구제2방면장은 광포의 거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우인을 넓히고,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확대에 더욱 힘쓰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의 염원인 광포 후계를 이을 청년육성을 위해 힘있는 인재를 육성해 공덕의 꽃이 만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산격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한 중요한 10년의 원년인 ‘희망·승리의 해’의 깊은 의미를 설명하며 “스승과 함께 희망의 대화, 희망의 격려를 크게 확대하는 속에 우리 자신의 인간혁명을 이루어 승리의 체험을 만드는 한 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달 4일자 본지에 실린 ‘사계의 격려’ 내용을 전하며 “전세계 인류가 ‘코로나19’라는 공통의 위협과 싸우는 지금, 학회 창립 100주년까지 한사람 한사람이 인간혁명의 승리한 실증을 만들고 어떤 대악도 대선으로 바꾸어 인류의 숙명전환을 단호히 이룩할 한 해로 만들자”고 격려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21/01/08 13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