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공식 유튜브 ‘사연 읽어주는 남자’

  • 관리자

  • 2021-01-04

  • 4,097

한국SGI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c/koreasgi) 채널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연 읽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





한국SGI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는 회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연 읽어주는 남자’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연 읽어주는 남자’에는 한국SGI 회원들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 철학을 삶의 자세로 삼아, ‘절대 지지 않겠다’는 결의로 자신의 마음과 주변환경을 바꾸어가는 인간혁명 드라마가 담겼다.

본사 미디어부에서 제작하는 ‘사연 읽어주는 남자’는 매월 1차 주, 3차 주에 업로드 된다. 현재 두 편이 올라와 있다.

‘사연 읽어주는 남자’역은 조규준 성우가 맡았다.

조 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해지는 사연은 구독자 마음을 푸근하게 감싸주며, 따뜻한 감동과 희망이 배가되는 역할을 해준다.

첫 번째 사연 주인공 오영훈 씨는 ‘기관사’를 향한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역경에 당당히 맞서 꿈을 현실로 만든 이야기를, 두 번째 사연 주인공 박현선 씨는 거듭하는 취업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신심(信心)에서 힘을 얻어 다시 도전, 결국 ‘직업상담사’로 성공적인 출발을 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희망과 용기가 가득 담긴 사연을 접한 구독자들은 앞으로 어떤 사연이 소개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사연 읽어주는 남자’에 이어 ‘신문 읽어주는 여자(가제)’도 내년 1월부터 등재될 예정이다.

화광신문에 실린 한 주간 주요 소식 중 눈길이 가는 기사를 영상으로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20/12/18 13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