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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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부총회’ 각계 언론서 주목
관리자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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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10·2 ‘세계평화의 날’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온라인 ‘세계청년부총회’ 소식이 여러 매체에 보도됐다.
온라인 ‘세계청년부총회’ 소식을 보도한 각계 언론매체.
중앙선데이는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SGI가 192개국·지역 청년들과 온라인으로 세계청년부총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병과 기후변화라는 전례 없는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청년들이 앞장서 우정과 신뢰를 나누고 국제적 연대의 틀을 모색한다”는 취지를 소개했다.
개최 이후에도 언론의 관심은 이어졌다. 매일경제는 “하와이, 가나, 이탈리아 등 각 대륙의 SGI 청년들이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타인을 격려하며 희망을 만들어 낸 삶의 체험 발표가 있었다”라고, 한겨레는 “한국을 비롯 동남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의 청년 4000명이 평화를 염원하는 합창을 화상으로 펼쳤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 밖에도 마이다스, 아시아앤, 톱클래스에도 관련 기사가 실렸다.
온라인 ‘세계청년부총회’ 소식을 보도한 각계 언론매체.
중앙선데이는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SGI가 192개국·지역 청년들과 온라인으로 세계청년부총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병과 기후변화라는 전례 없는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청년들이 앞장서 우정과 신뢰를 나누고 국제적 연대의 틀을 모색한다”는 취지를 소개했다.
개최 이후에도 언론의 관심은 이어졌다. 매일경제는 “하와이, 가나, 이탈리아 등 각 대륙의 SGI 청년들이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타인을 격려하며 희망을 만들어 낸 삶의 체험 발표가 있었다”라고, 한겨레는 “한국을 비롯 동남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의 청년 4000명이 평화를 염원하는 합창을 화상으로 펼쳤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 밖에도 마이다스, 아시아앤, 톱클래스에도 관련 기사가 실렸다.
김유빈(ykim@) | 화광신문 : 20/10/09 13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