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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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부총회 온라인 성공창제회
관리자
2020-09-28
2,757
이체동심 대승리로 세계 선구의 전진을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까지, 앞으로의 10년을 결정짓는 지금. 자타가 함께 빛나는 인간혁명의 역사를 만드는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세계청년부총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온라인 성공창제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SGI 4부 전 회원은 기원을 하나로 모아 이체동심과 신심근본으로 온라인 ‘세계청년부총회’ 대승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세계청년부총회 홍보영상과 공지사항을 소개했고, 한국 청년부 230명의 세계청년부가(歌) ‘Eternal Journey with Sensei(영원한 사제 여정)’ 노래 영상이 상영됐다.
한국SGI는 ‘세계청년부총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세계청년부총회 온라인 성공창제회’를 개최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인류의 평화와 세계광포의 중대한 분기점에서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출발하는 세계청년부총회이기에, 세계의 선구를 끊는 전진으로 스승과 함께 사이좋은 이체동심으로 대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방역지침 준수라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 세계의 벗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를 열어가는 도전으로 모두가 청년육성을 후회 없이 멋지게 장식하자고 당부했다.
온라인 성공창제회를 시청한 한주인(익산권 지부장) 씨는 “세계청년부총회까지 청년부 인재를 한 사람이라도 더 육성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국난극복의 시기인 지금이야말로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신·행·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의정부권 지부副부인부장) 씨는 “광포확대라는 대원을 세워 ‘나의 청년’을 확대하고, 육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청년부총회까지 4부 이체동심으로 창제근본으로 대승리하겠다. 또 미래부도 이번 총회를 마디로 2030년을 향해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신(양천권 지부남자부장) 씨는 “선생님과 함께 활동한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확대에 도전하겠다. 내가 아는 지인에게도 신심의 위대함을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송파권 여자부원) 씨는 “창제회를 통해 세계청년부총회를 향한 한국SGI 회원의 열정을 느꼈다. 나도 ‘자행화타’를 실천해 주위의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 앞으로 나도 불법철학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SGI 4부 전 회원은 기원을 하나로 모아 이체동심과 신심근본으로 온라인 ‘세계청년부총회’ 대승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세계청년부총회 홍보영상과 공지사항을 소개했고, 한국 청년부 230명의 세계청년부가(歌) ‘Eternal Journey with Sensei(영원한 사제 여정)’ 노래 영상이 상영됐다.
한국SGI는 ‘세계청년부총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세계청년부총회 온라인 성공창제회’를 개최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인류의 평화와 세계광포의 중대한 분기점에서 창가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출발하는 세계청년부총회이기에, 세계의 선구를 끊는 전진으로 스승과 함께 사이좋은 이체동심으로 대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방역지침 준수라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 세계의 벗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를 열어가는 도전으로 모두가 청년육성을 후회 없이 멋지게 장식하자고 당부했다.
온라인 성공창제회를 시청한 한주인(익산권 지부장) 씨는 “세계청년부총회까지 청년부 인재를 한 사람이라도 더 육성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국난극복의 시기인 지금이야말로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신·행·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의정부권 지부副부인부장) 씨는 “광포확대라는 대원을 세워 ‘나의 청년’을 확대하고, 육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청년부총회까지 4부 이체동심으로 창제근본으로 대승리하겠다. 또 미래부도 이번 총회를 마디로 2030년을 향해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신(양천권 지부남자부장) 씨는 “선생님과 함께 활동한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확대에 도전하겠다. 내가 아는 지인에게도 신심의 위대함을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현(송파권 여자부원) 씨는 “창제회를 통해 세계청년부총회를 향한 한국SGI 회원의 열정을 느꼈다. 나도 ‘자행화타’를 실천해 주위의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 앞으로 나도 불법철학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20/09/25 136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