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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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태풍 피해지역 회원 격려·지원
관리자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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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한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SGI(이사장 김인수)는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본부와 전국 회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염원했다.
연이은 태풍피해를 딛고 일어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난을 극복하는 신심을 통해 더욱 확고한 행복의 토대를 만드는 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제8호 태풍 ‘바비’,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해 전국에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더 키웠다.
한국SGI는 태풍, 폭설, 폭우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즉각 현지의 권·방면을 통해 회원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여 신속한 일대일 격려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연이은 태풍피해를 딛고 일어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난을 극복하는 신심을 통해 더욱 확고한 행복의 토대를 만드는 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제8호 태풍 ‘바비’,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해 전국에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더 키웠다.
한국SGI는 태풍, 폭설, 폭우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즉각 현지의 권·방면을 통해 회원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여 신속한 일대일 격려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20/09/18 136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