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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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남양주희망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20-09-10
4,369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 전하는 광포 승리의 법성
권 내 회원 온라인 중계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에 새로운 광포의 법성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이 지난달 24일 문을 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입신기념일인 8월 24일, 새로운 광포의 법성이 탄생했다.
한국SGI 남양주권(권장 유권식)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남양주희망문화회관(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이 지난달 24일 개관했다.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와 동서울 방면 4부 간부, 남양주권 4부 간부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에서 정한 종교시설의 지침에 따라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했고,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지키며 2m 거리두기, 체온측정 및 모바일 회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후 문화회관에 입장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이체동심의 대행진으로 묘법(妙法)을 수지한 존귀한 청년을 확대하고, 남양주권이 청년육성의 선두가 되어 상승(常勝)의 행진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권식 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남양주권 회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청년 확대’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즐겁고 힘차게 ‘세계청년부총회’의 성공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변주대 방면장은 남양주권 회원 모두가 훌륭한 회관에 훌륭한 청년이 끊임없이 육성되도록 보은의 대화 확대를 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위용을 갖춘 남양주희망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새로 태어난 듯한 결의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청년부총회’ 대승리를 향해, 행복의 태양 부인부로서 따뜻한 격려의 빛을 보내며 4부 이체동심으로 명랑하고 씩씩하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새로운 광포의 법성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이 지난달 24일 개관, 참석자들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청년부총회’의 대성공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남양주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달 21일자 화광신문에 게재된 ‘사제개가의 기억’을 소개하며 “이케다 선생님의 영원한 광선유포의 지휘에 호흡을 맞춰 선생님의 마음과 행동을 계승해 지금처럼 난관이 크면 클수록 더욱더 창가 사제(師弟)의 신념을 빛내며 도전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또 “이전보다도 백천만억 배 조심하시라”(어서 1169쪽)는 성훈을 인용해 “창제를 근본으로, 방역지침 준수라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면서, 세계의 벗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를 열어가는 ‘세계청년부총회’ 대성공을 목표로 모두가 후회 없는 청년육성과 광포승리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에 새로운 광포의 법성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이 지난달 24일 문을 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입신기념일인 8월 24일, 새로운 광포의 법성이 탄생했다.
한국SGI 남양주권(권장 유권식)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남양주희망문화회관(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이 지난달 24일 개관했다.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와 동서울 방면 4부 간부, 남양주권 4부 간부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에서 정한 종교시설의 지침에 따라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했고,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지키며 2m 거리두기, 체온측정 및 모바일 회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후 문화회관에 입장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이체동심의 대행진으로 묘법(妙法)을 수지한 존귀한 청년을 확대하고, 남양주권이 청년육성의 선두가 되어 상승(常勝)의 행진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권식 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남양주권 회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청년 확대’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즐겁고 힘차게 ‘세계청년부총회’의 성공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변주대 방면장은 남양주권 회원 모두가 훌륭한 회관에 훌륭한 청년이 끊임없이 육성되도록 보은의 대화 확대를 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위용을 갖춘 남양주희망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새로 태어난 듯한 결의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청년부총회’ 대승리를 향해, 행복의 태양 부인부로서 따뜻한 격려의 빛을 보내며 4부 이체동심으로 명랑하고 씩씩하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새로운 광포의 법성 남양주희망문화회관이 지난달 24일 개관, 참석자들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청년부총회’의 대성공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남양주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달 21일자 화광신문에 게재된 ‘사제개가의 기억’을 소개하며 “이케다 선생님의 영원한 광선유포의 지휘에 호흡을 맞춰 선생님의 마음과 행동을 계승해 지금처럼 난관이 크면 클수록 더욱더 창가 사제(師弟)의 신념을 빛내며 도전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또 “이전보다도 백천만억 배 조심하시라”(어서 1169쪽)는 성훈을 인용해 “창제를 근본으로, 방역지침 준수라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면서, 세계의 벗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를 열어가는 ‘세계청년부총회’ 대성공을 목표로 모두가 후회 없는 청년육성과 광포승리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20/09/04 136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