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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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년 비대면 격려
관리자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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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해지는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몸의 거리는 띄우되,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한국SGI의 도전은 한창이다. 장년부·부인부가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일환으로 비대면 격려 활동에 집중, 청년육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한국SGI 장년부·부인부가 ‘나의 청년’을 비대면으로 격려하며, 희망과 용기의 파동를 넓히고 있다.(두류권 이희정 지구부인부장)
지난 5일, 이희정 두류권 지구부인부장은 이서연 여자부원과 연락했다. 이희정 씨와 이서연 씨는 같은 소속의 부인부원과 여자부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말 이서연 씨에게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찾아왔고, 소식을 들은 이희정 씨는 ‘지금이야말로, 신심의 확고한 뿌리를 심겠다’라는 마음으로 창제를 권유했다. 또 이서연 씨의 상황에 맞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격려 스피치를 매일 보내며, 그날의 마음과 도전 상황을 교류하고 있다.
이날도 이희정 씨는 힘든 속에서도 순수하게 도전하는 이서연 씨를 격려하며 “신심 도전 속에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생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해, 함께 행복해지자”고 격려했다.
이에 이서연 씨도 청년육성우호기간 동안 창제를 실천하며 체험을 만든 이야기를 전하고, 늘 희망과 용기의 말을 건네는 이희정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광명권 박종학 지구부장
박종학 광명권 지구부장은 지난 10일, 박정준 男부그룹장과 통화하며 안부를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면서부터였다. 5년 정도 함께 일하며 연대를 맺었는데, 박종학 씨가 이직하는 속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박종학 씨는 “정준 씨 주변 환경이 신심을 지속하기 쉬운 건 아니지만, 계속 격려하며 ‘반드시 행복해 지는 신심이다. 힘을 내자’고 용기를 준다”고 말했다. 또 “제 진심을 잘 아는 정준 씨가 ‘지구부장님 덕분에 용기를 잃지 않고 마음에 희망을 채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와서 더 큰 책임과 사명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만나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수시로 통화하면서 화광신문에 실린 이케다 선생님 소식과 스피치를 전하는 격려를 지속하고 있다. 박종학 씨는 “정준 씨가 행복해 질 때까지 끝까지 격려해 가겠다”며 진심으로 박정준 씨의 행복을 염원했다.
한국SGI 장년부·부인부가 ‘나의 청년’을 비대면으로 격려하며, 희망과 용기의 파동를 넓히고 있다.(두류권 이희정 지구부인부장)
지난 5일, 이희정 두류권 지구부인부장은 이서연 여자부원과 연락했다. 이희정 씨와 이서연 씨는 같은 소속의 부인부원과 여자부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말 이서연 씨에게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찾아왔고, 소식을 들은 이희정 씨는 ‘지금이야말로, 신심의 확고한 뿌리를 심겠다’라는 마음으로 창제를 권유했다. 또 이서연 씨의 상황에 맞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격려 스피치를 매일 보내며, 그날의 마음과 도전 상황을 교류하고 있다.
이날도 이희정 씨는 힘든 속에서도 순수하게 도전하는 이서연 씨를 격려하며 “신심 도전 속에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생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해, 함께 행복해지자”고 격려했다.
이에 이서연 씨도 청년육성우호기간 동안 창제를 실천하며 체험을 만든 이야기를 전하고, 늘 희망과 용기의 말을 건네는 이희정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광명권 박종학 지구부장
박종학 광명권 지구부장은 지난 10일, 박정준 男부그룹장과 통화하며 안부를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면서부터였다. 5년 정도 함께 일하며 연대를 맺었는데, 박종학 씨가 이직하는 속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박종학 씨는 “정준 씨 주변 환경이 신심을 지속하기 쉬운 건 아니지만, 계속 격려하며 ‘반드시 행복해 지는 신심이다. 힘을 내자’고 용기를 준다”고 말했다. 또 “제 진심을 잘 아는 정준 씨가 ‘지구부장님 덕분에 용기를 잃지 않고 마음에 희망을 채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와서 더 큰 책임과 사명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만나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수시로 통화하면서 화광신문에 실린 이케다 선생님 소식과 스피치를 전하는 격려를 지속하고 있다. 박종학 씨는 “정준 씨가 행복해 질 때까지 끝까지 격려해 가겠다”며 진심으로 박정준 씨의 행복을 염원했다.
조성연/전다혜(syjo@/dhjeon@) | 화광신문 : 20/06/19 135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