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코로나19’ 방역관리책임자 교육
관리자
2020-07-28
2,934
한국SGI 본부·문화회관·화광신문사 등 참가
한국SGI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관리책임자 교육’을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광역별로 진행했다.
본부 사무센터와 본사, 수도권·강원·제주의 문화회관, 연수원, 평화공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도권 교육은 지난 4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있었다.
이는 한국SGI 회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생활방역 예방수칙을 담은 ‘코로나19’ 관련 영상물 상영, 김규식 총무법인국장의 문화회관 방역에 대한 공지사항 발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자가 방역사령관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직원 모두가 ‘광포의 파수꾼’이라는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회원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라는 난관에도 한국광포의 제일선인 회원과 청년인재의 산맥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며 전진하자”라고 당부했다.
본부 사무센터와 본사, 수도권·강원·제주의 문화회관, 연수원, 평화공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도권 교육은 지난 4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있었다.
이는 한국SGI 회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생활방역 예방수칙을 담은 ‘코로나19’ 관련 영상물 상영, 김규식 총무법인국장의 문화회관 방역에 대한 공지사항 발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자가 방역사령관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직원 모두가 ‘광포의 파수꾼’이라는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회원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라는 난관에도 한국광포의 제일선인 회원과 청년인재의 산맥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며 전진하자”라고 당부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20/06/12 135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