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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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일대일 격려 활동
관리자
2020-07-28
3,309
격려 대화의 파동으로 광포 전진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움츠러들었던 ‘10만 청년 육성’ 흐름이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있다.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청년부가 일대일 격려 활동과 비대면 활동에 충실히 도전, 새로운 광포 전진의 마디를 만들고 있다.
한국SGI 청년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대일 격려 활동을 통해 ‘10만 청년 육성’ 승리에 대한 일념을 새로이 다지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권태성 강북권 지역남자부장(왼쪽 사진 왼쪽)이 류시형 지부남자부장을 만나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권 씨는 평소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남자부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날 역시 류 씨를 만나 취업과 관련한 여러 화제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격려했다.
박정현 금정권 지역여자부장도 지난달 31일,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을 만났다.
박정현 지역여자부장(오른쪽 사진 오른쪽)은 ‘청년육성 우호기간’ 동안 매주 온라인으로 어서를 공부하고, 한 주간의 도전을 다지는 지역 단위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이날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을 만나 “지금이 ‘유사시’인 만큼, 이케다 선생님과 학회에 대한 ‘보은’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사명에 끝까지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에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은 신심에 헛됨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며 자신이 격려 받은 만큼 지부 멤버들에게 격려의 대화를 넓힐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청년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대일 격려 활동을 통해 ‘10만 청년 육성’ 승리에 대한 일념을 새로이 다지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권태성 강북권 지역남자부장(왼쪽 사진 왼쪽)이 류시형 지부남자부장을 만나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권 씨는 평소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남자부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날 역시 류 씨를 만나 취업과 관련한 여러 화제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격려했다.
박정현 금정권 지역여자부장도 지난달 31일,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을 만났다.
박정현 지역여자부장(오른쪽 사진 오른쪽)은 ‘청년육성 우호기간’ 동안 매주 온라인으로 어서를 공부하고, 한 주간의 도전을 다지는 지역 단위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이날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을 만나 “지금이 ‘유사시’인 만큼, 이케다 선생님과 학회에 대한 ‘보은’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사명에 끝까지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에 정재희 지부여자부장은 신심에 헛됨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며 자신이 격려 받은 만큼 지부 멤버들에게 격려의 대화를 넓힐 것을 다짐했다.
조성연/이민선(syjo@/leems@) | 화광신문 : 20/06/05 135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