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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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회장 취임 60주년 기념 전국대표자영상회의
관리자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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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격려하며 세계의 모범으로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표자영상회의(이하 영상회의)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영상회의는 스승이 걸어온 광포 전진의 길을 이어 갈 것과, ‘코로나19’ 소강 이후 하반기 더욱 기세 있는 청년육성으로 스승과 함께 스승을 위해 ‘전진·인재의 해’를 완승하자는 각오를 담았다.
영상회의는 이케다기념강당에서 본부 4부 대표간부, 수도권거주 본부간부 및 청년부 부서장, 방면 정(正) 간부가 참석, 전국 문화회관에 생중계했다. 문화회관에는 현장을 대표해 지부 이상 4부 정(正) 간부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측정 후 입장했고, 2m 간격 건강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날 김진호 조직사무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관련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청년육성 웹페이지 기능 개선 ▲5월 미래본부 활동 등 조직운영방안을 전했다.
한국SGI가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철저히 실천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전국대표자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정진우 청년부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60년간 전 혼을 다해 구축한 광선유포의 흐름을 한국 청년부가 영원히 계승할 것을 서원하는 ‘5·3’으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담아 말했다. 이어, 하반기 ‘10만 청년 육성’ 완수를 위해 청년부가 먼저 단계적 활동을 시작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대일 격려 활동’과 ‘권 단위 지부 이상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5·21 ‘한국SGI 부인부의 날’ 30주년을 맞아 “무궁화처럼 무궁하고 끈기 있게, 인내심 강하게, 차례차례 꽃을 피워가세요”라는 이케다 선생님 격려가 더욱 생명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부인부의 날 30주년 기념 영상부원회’ 실시, 권 이상 간부 및 전 회원 동맹창제 도전, 4부 공통방향인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실천 등 활동방향을 전했다. 또, “태양의 미소와 격려의 빛으로 젊은 청년 지용의 인재를 착실히 육성하며, 한 분도 빠짐없이 행복·영광·승리의 문을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곤란 속에서도 우리 가슴에 찬란한 생명의 봄을 빛내며, 사제영광의 5월 3일 이케다 선생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의 가절을 다 함께 맞이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케다 선생님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16>’에 제시된, 약진하기 위해 필요한 3항목인 첫째 ‘자신이 바뀐다’ 둘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셋째 ‘기쁨에 넘쳐 나아간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어떠한 난관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함께 기쁨에 넘쳐 춤을 추듯 전진해 가자고 호소드리고 싶다. 지금의 어려움을 대발전의 전환점으로, 크게 바꿔 가자”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케다 선생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의 영광스러운 가절에 아무쪼록 리더 모두가 누구보다 굳건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우리 소중한 청년부와 회원을 지키며 벗을 격려하고 스승과 함께 사제불패의 ‘7·3’을 향해 세계모범으로서 의연하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대전방면 서대전권.
부산제2방면 수정권.
제주방면 서제주권.
대구제1방면 범어권, 신천권.
전북방면 전주권.
강원제1방면 강릉권.
영상회의는 이케다기념강당에서 본부 4부 대표간부, 수도권거주 본부간부 및 청년부 부서장, 방면 정(正) 간부가 참석, 전국 문화회관에 생중계했다. 문화회관에는 현장을 대표해 지부 이상 4부 정(正) 간부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측정 후 입장했고, 2m 간격 건강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날 김진호 조직사무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관련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청년육성 웹페이지 기능 개선 ▲5월 미래본부 활동 등 조직운영방안을 전했다.
한국SGI가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철저히 실천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전국대표자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정진우 청년부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60년간 전 혼을 다해 구축한 광선유포의 흐름을 한국 청년부가 영원히 계승할 것을 서원하는 ‘5·3’으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담아 말했다. 이어, 하반기 ‘10만 청년 육성’ 완수를 위해 청년부가 먼저 단계적 활동을 시작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대일 격려 활동’과 ‘권 단위 지부 이상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5·21 ‘한국SGI 부인부의 날’ 30주년을 맞아 “무궁화처럼 무궁하고 끈기 있게, 인내심 강하게, 차례차례 꽃을 피워가세요”라는 이케다 선생님 격려가 더욱 생명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부인부의 날 30주년 기념 영상부원회’ 실시, 권 이상 간부 및 전 회원 동맹창제 도전, 4부 공통방향인 ‘나의 청년 격려 운동’ 실천 등 활동방향을 전했다. 또, “태양의 미소와 격려의 빛으로 젊은 청년 지용의 인재를 착실히 육성하며, 한 분도 빠짐없이 행복·영광·승리의 문을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곤란 속에서도 우리 가슴에 찬란한 생명의 봄을 빛내며, 사제영광의 5월 3일 이케다 선생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의 가절을 다 함께 맞이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케다 선생님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16>’에 제시된, 약진하기 위해 필요한 3항목인 첫째 ‘자신이 바뀐다’ 둘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셋째 ‘기쁨에 넘쳐 나아간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어떠한 난관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함께 기쁨에 넘쳐 춤을 추듯 전진해 가자고 호소드리고 싶다. 지금의 어려움을 대발전의 전환점으로, 크게 바꿔 가자”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케다 선생님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취임 60주년의 영광스러운 가절에 아무쪼록 리더 모두가 누구보다 굳건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우리 소중한 청년부와 회원을 지키며 벗을 격려하고 스승과 함께 사제불패의 ‘7·3’을 향해 세계모범으로서 의연하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대전방면 서대전권.
부산제2방면 수정권.
제주방면 서제주권.
대구제1방면 범어권, 신천권.
전북방면 전주권.
강원제1방면 강릉권.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20/05/15 134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