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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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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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CS국제대회서 이케다 선생님 사상 소개
관리자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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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GCS)클럽 국제본부(총재 조정원)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창립 40주년 및 UN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2019 GCS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세계 17개국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CS국제평화세미나, GCS국제대회, GCS평화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GCS글로벌평화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
오영달 충남대 교수가 지난 21일 조선대에서 열린 ‘2019 GCS국제대회’ 국제평화세미나에서 故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GCS평화세미나 패널로 참석한 오영달 충남대 교수는, GCS 창시자인 故조영식 박사의 평화사상을 공부하며, 현재는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멤버로서 연구를 더 깊게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조영식 박사 평화 철학과 함께 일본 소카(創價)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선생님 사상과 실천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오 교수는 두 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이유로 “이케다 선생님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UN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평화운동가(지지자)’이기 때문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해마다 국제관계에 대한 많은 쟁점을 중심으로 한 ‘평화제언(1·26기념제언)’을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또, “故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 두 분은 서로 가진 평화에 대한 염원을 소통해온 분들이다. 그래서 이 두 인물이 보여준 세계평화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영달 충남대 교수가 지난 21일 조선대에서 열린 ‘2019 GCS국제대회’ 국제평화세미나에서 故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GCS평화세미나 패널로 참석한 오영달 충남대 교수는, GCS 창시자인 故조영식 박사의 평화사상을 공부하며, 현재는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멤버로서 연구를 더 깊게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조영식 박사 평화 철학과 함께 일본 소카(創價)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선생님 사상과 실천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오 교수는 두 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이유로 “이케다 선생님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UN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평화운동가(지지자)’이기 때문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해마다 국제관계에 대한 많은 쟁점을 중심으로 한 ‘평화제언(1·26기념제언)’을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또, “故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선생님 두 분은 서로 가진 평화에 대한 염원을 소통해온 분들이다. 그래서 이 두 인물이 보여준 세계평화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성연(syjo@) | 화광신문 : 19/09/27 13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