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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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평화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9-07-16
4,786
희망과 행복으로 빛나는 광포 법성 탄생
스승과 제자의 ‘원점의 날’이자 ‘사제불패의 날’인 7월 3일, 새로운 법성(法城)이 탄생했다.
한국SGI 김포권(권장 김동성)의 광포 도량이 될 김포평화문화회관(김포시 김포대로)이 개관한 것이다. 지상 4층 건물의 김포평화문화회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위용을 갖췄다.
창가(創價)의 의의 깊은 7월 3일 ‘사제불패의 날’을 맞아, 김포평화문화회관이 개관했다. ‘10만 청년 육성’ 발대식을 겸해 열린 개관식에서 4부 회원은 창립 90주년을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와 서울제7방면 권 이상 간부 그리고 김포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김포권 남자부가 용맹정진의 청년육성을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이체동심으로 ‘10만 청년 육성’의 선구에 서겠다는 마음을 담아 김포권 4부 회원이 환희 찬 대합창을 선보이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먼저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묘법(妙法)을 수지한 존귀한 청년을 배출하고 서민의 행복을 지키는 진정한 광포의 사제성(城)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성 권장은 김포권 회원 모두가 청년육성책임자로서 활약하며 훌륭한 회관에 훌륭한 청년이 끊임없이 육성되도록 보은의 전진을 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위풍당당하게 탄생한 김포평화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스승의 염원인 광포 후계를 이을 청년 육성을 위해 힘있는 인재를 육성해 공덕의 꽃이 만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김포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떠한 일에도 흔들림 없는 ‘대심(大心)’의 경애로 좋은 이웃, 좋은 시민으로 신뢰를 넓히며 명랑하게 행복과 평화의 법성을 크게 빛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10만 청년 육성’ 도전의 본질은 ‘스승과 함께 대원을 세워 불계를 여는 도전’이라고 밝히고, ‘나의 손으로 10만 청년 육성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용기와 확신으로 창립 90주년을 향해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는 드라마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10만 청년 육성’ 발대식을 겸해 열린 이날의 개관식에서 정석환 지부남자부장은 방황하던 청춘 시절을 이겨내고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체험을, 이지은 女지구리더는 지지 않는 마음으로 학업에서 승리한 체험을 발표하며 ‘10만 청년 육성’의 돌파구를 만드는 후계의 청년이 될 것을 서원했다.
한국SGI 김포권(권장 김동성)의 광포 도량이 될 김포평화문화회관(김포시 김포대로)이 개관한 것이다. 지상 4층 건물의 김포평화문화회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위용을 갖췄다.
창가(創價)의 의의 깊은 7월 3일 ‘사제불패의 날’을 맞아, 김포평화문화회관이 개관했다. ‘10만 청년 육성’ 발대식을 겸해 열린 개관식에서 4부 회원은 창립 90주년을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와 서울제7방면 권 이상 간부 그리고 김포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김포권 남자부가 용맹정진의 청년육성을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이체동심으로 ‘10만 청년 육성’의 선구에 서겠다는 마음을 담아 김포권 4부 회원이 환희 찬 대합창을 선보이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먼저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묘법(妙法)을 수지한 존귀한 청년을 배출하고 서민의 행복을 지키는 진정한 광포의 사제성(城)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성 권장은 김포권 회원 모두가 청년육성책임자로서 활약하며 훌륭한 회관에 훌륭한 청년이 끊임없이 육성되도록 보은의 전진을 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위풍당당하게 탄생한 김포평화문화회관 개관을 축하하며 “스승의 염원인 광포 후계를 이을 청년 육성을 위해 힘있는 인재를 육성해 공덕의 꽃이 만발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부터 스승과 함께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김포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떠한 일에도 흔들림 없는 ‘대심(大心)’의 경애로 좋은 이웃, 좋은 시민으로 신뢰를 넓히며 명랑하게 행복과 평화의 법성을 크게 빛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10만 청년 육성’ 도전의 본질은 ‘스승과 함께 대원을 세워 불계를 여는 도전’이라고 밝히고, ‘나의 손으로 10만 청년 육성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용기와 확신으로 창립 90주년을 향해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는 드라마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10만 청년 육성’ 발대식을 겸해 열린 이날의 개관식에서 정석환 지부남자부장은 방황하던 청춘 시절을 이겨내고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체험을, 이지은 女지구리더는 지지 않는 마음으로 학업에서 승리한 체험을 발표하며 ‘10만 청년 육성’의 돌파구를 만드는 후계의 청년이 될 것을 서원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9/07/12 13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