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여자부 영원한 5지침’ 발표 10주년 2019 한국 이케다화양회 대표자총회
관리자
2019-03-04
7,522
화양의 약속 ‘스승과 함께 자타 행복의 꽃을’
‘여자부 영원한 5지침’ 발표 10주년의 가절을 맞은 뜻깊은 올해, 한국SGI 여자부(여자부장 전정미)가 지난달 24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2019 한국 이케다화양회 대표자총회(이하 대표자총회)’를 개최했다.
‘2019 한국 이케다화양회 대표자총회’가 지난달 24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열렸다. 청년 10만 육성의 선구에 서서 자타 함께 행복의 인생을 실현시킬 것을 서원한 참석자 모두가 학회가 ‘화양의 맹세’를 합창하며 감동과 환희의 장이 막을 내렸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대표자총회 개최 보고에 대해, 깊은 격려를 담아 “모두에게 부디 안부 말씀 전해주십시오”라는 축하 전언을 보내왔다.
이날 ‘환희 중의 대환희’의 로망파티를 선구에서 실천한 여자부원과 청엽신생그룹 제5·6기, 청춘회 신시대 제5·6기, 행복상승회 제8기 부원이 참석해 사제 서원의 인생을 맹세하고, 희망의 광원(光源)이 되는 한사람 한사람으로서 인간혁명의 대도(大道)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문을 연 대표자총회는 입학과 졸업을 맞은 청엽신생그룹·청춘회·행복상승회의 대합창, 부산·울산·경남 광역 이케다화양회의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회순으로 진행, 긍지 드높은 이케다화양회로서 2030년을 향해 사제 완승을 ‘약속’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전국에서 권 내 전원 포교에 승리하고 선발된 신시대 사제승리 제6기 무궁화반이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 선구에서 광포의 대원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대표자총회의 기세를 더했다.
이어 세계제일의 생명철학을 함께 배우는 벗을 늘리고 있는 화양자매의 ‘로망파티’ 도전기와 체험담 발표가 있었다.
임다정(두류권, 이케다화양회 제9기생) 씨는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자행화타의 신심(信心)을 실천하는 속에 병고가 호전된 체험을, 서로를 격려하며 앵매도리의 스크럼을 넓힌 자매체험담을 발표한 강해지(익산권, 이케다화양회 제9기생) 씨와 강해민(익산권, 이케다화양회 제12기생) 씨는 더한층 인생에서 스승을 만난 환희를 벗에게 전할 것을 다짐했다.
전정미 여자부장은 “오늘은 청년 10만 육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화양의 맹세를 품고 ‘반드시 행복해지겠습니다’ ‘한국 이케다화양회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청년 10만 육성의 선구가 되겠습니다’ 하고 함께 자신의 성장과 행복, 광포확대와 승리를 ‘약속’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에도 ‘명랑한 행복의 태양’으로서 불계(佛界)의 생명을 일으키며 눈앞의 한 사람을 진심으로 격려하는 도전을 더한층 생기발랄하게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눈앞의 한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로망파티’를 환희 차게 도전하고 모인 화양자매. 이날 총회는 ‘스승과 함께 반드시 행복을 꽃피우겠다’는 ‘약속’을 주제로 열렸다.
김인수 이사장은 대표자총회 개최와 ‘로망파티’ 10만 회 달성을 축하하고, ‘로망파티’를 통해 자비 넘친 포교에 도전하며 대환희의 생명을 사회에 넓혀가고 있는 이케다화양회를 격려했다.
이어 “자신도 타인도 함께 행복하게 되어 가는 것이 참된 ‘환희’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를 소개한 뒤, 지금이야말로 스승과 함께 새로운 인간혁명의 역사를 엮어갈 때라고 강조하며 “창립 90주년인 2020년을 향해 청년 10만 육성의 ‘진정한 한 사람’으로 일어서 ‘기원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는 ‘지지 않는 청춘’의 혼을 불태우며 ‘자행화타 신심’의 아름다운 유대를 더욱 크게 확대하자”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 전원은 스승과 함께 반드시 행복을 꽃피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약속반지’를 끼고 학회가 ‘화양의 맹세’ 대합창으로 피날레를 장식, ‘묘법연화’의 당체로서 자신의 생명을 자기답게 최대로 빛내며 이케다화양회 제12기생의 연대를 넓히겠다는 각오가 넘실거렸다.
‘2019 한국 이케다화양회 대표자총회’가 지난달 24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열렸다. 청년 10만 육성의 선구에 서서 자타 함께 행복의 인생을 실현시킬 것을 서원한 참석자 모두가 학회가 ‘화양의 맹세’를 합창하며 감동과 환희의 장이 막을 내렸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대표자총회 개최 보고에 대해, 깊은 격려를 담아 “모두에게 부디 안부 말씀 전해주십시오”라는 축하 전언을 보내왔다.
이날 ‘환희 중의 대환희’의 로망파티를 선구에서 실천한 여자부원과 청엽신생그룹 제5·6기, 청춘회 신시대 제5·6기, 행복상승회 제8기 부원이 참석해 사제 서원의 인생을 맹세하고, 희망의 광원(光源)이 되는 한사람 한사람으로서 인간혁명의 대도(大道)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문을 연 대표자총회는 입학과 졸업을 맞은 청엽신생그룹·청춘회·행복상승회의 대합창, 부산·울산·경남 광역 이케다화양회의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회순으로 진행, 긍지 드높은 이케다화양회로서 2030년을 향해 사제 완승을 ‘약속’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전국에서 권 내 전원 포교에 승리하고 선발된 신시대 사제승리 제6기 무궁화반이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 선구에서 광포의 대원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대표자총회의 기세를 더했다.
이어 세계제일의 생명철학을 함께 배우는 벗을 늘리고 있는 화양자매의 ‘로망파티’ 도전기와 체험담 발표가 있었다.
임다정(두류권, 이케다화양회 제9기생) 씨는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자행화타의 신심(信心)을 실천하는 속에 병고가 호전된 체험을, 서로를 격려하며 앵매도리의 스크럼을 넓힌 자매체험담을 발표한 강해지(익산권, 이케다화양회 제9기생) 씨와 강해민(익산권, 이케다화양회 제12기생) 씨는 더한층 인생에서 스승을 만난 환희를 벗에게 전할 것을 다짐했다.
전정미 여자부장은 “오늘은 청년 10만 육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화양의 맹세를 품고 ‘반드시 행복해지겠습니다’ ‘한국 이케다화양회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청년 10만 육성의 선구가 되겠습니다’ 하고 함께 자신의 성장과 행복, 광포확대와 승리를 ‘약속’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에도 ‘명랑한 행복의 태양’으로서 불계(佛界)의 생명을 일으키며 눈앞의 한 사람을 진심으로 격려하는 도전을 더한층 생기발랄하게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눈앞의 한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로망파티’를 환희 차게 도전하고 모인 화양자매. 이날 총회는 ‘스승과 함께 반드시 행복을 꽃피우겠다’는 ‘약속’을 주제로 열렸다.
김인수 이사장은 대표자총회 개최와 ‘로망파티’ 10만 회 달성을 축하하고, ‘로망파티’를 통해 자비 넘친 포교에 도전하며 대환희의 생명을 사회에 넓혀가고 있는 이케다화양회를 격려했다.
이어 “자신도 타인도 함께 행복하게 되어 가는 것이 참된 ‘환희’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를 소개한 뒤, 지금이야말로 스승과 함께 새로운 인간혁명의 역사를 엮어갈 때라고 강조하며 “창립 90주년인 2020년을 향해 청년 10만 육성의 ‘진정한 한 사람’으로 일어서 ‘기원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는 ‘지지 않는 청춘’의 혼을 불태우며 ‘자행화타 신심’의 아름다운 유대를 더욱 크게 확대하자”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 전원은 스승과 함께 반드시 행복을 꽃피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약속반지’를 끼고 학회가 ‘화양의 맹세’ 대합창으로 피날레를 장식, ‘묘법연화’의 당체로서 자신의 생명을 자기답게 최대로 빛내며 이케다화양회 제12기생의 연대를 넓히겠다는 각오가 넘실거렸다.
박상은(pseun@) | 화광신문 : 19/03/01 12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