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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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서제주희망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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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평화·문화·교육의 전당’ 탄생!
이케다(池田) 선생님 제주 방문 2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평화의 섬’ 제주도에서 인간주의와 평화사상, 교육사상을 깊이 사색하고 연구하는 ‘교육의 전당’이 탄생했다.
평화·문화·교육의 발신지로 내일의 희망을 더욱 크게 열어갈 한국SGI 서제주희망문화회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광로)이 지난달 31일 개관했다. 서제주희망문화회관은 지상 3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외관은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을 사용해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했고, 내부는 회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이케다 선생님 제주 방문 20주년의 뜻깊은 올해, 평화의 섬 제주도에 지난달 31일 서제주희망문화회관이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제주방면의 대표간부, 서제주권 회원이 참석해 지역주민과 함께 인간주의를 기조로 한 문화·교육의 장으로 가꿔갈 것을 다짐했다.
서제주권 남자부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제주방면 청년부는 ‘희망의 21세기’ ‘아름다운 나라’ ‘연예인’을 합창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제주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이정석 서제주권장은 ‘학회 창립 90주년을 향해! 새로운 인간혁명의 역사를!’이라는 한국SGI 슬로건처럼 벗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대화확대’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윤용덕 제주방면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에 행복을 전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서제주권이 되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희망의 역사를 만드는 근원지로 삼아 이체동심의 단결로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과 평화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 제주 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개관식을 축하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매진한 서제주권 노고자에게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이어 선생님이 지난달 26일 제44회 ‘SGI의 날’에 맞춰 ‘평화와 군축의 새로운 세기를’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기념제언의 요지를 설명했다. 또 “세계평화와 민중구제를 위한 스승의 제안을 가슴에 새겨 제주방면 회원이 인간주의와 세계평화를 실천하자. ‘지역사회에서의 신뢰’ ‘불법(佛法)의 실증’으로 광포의 승리자,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평화·문화·교육의 발신지로 내일의 희망을 더욱 크게 열어갈 한국SGI 서제주희망문화회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광로)이 지난달 31일 개관했다. 서제주희망문화회관은 지상 3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외관은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을 사용해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했고, 내부는 회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이케다 선생님 제주 방문 20주년의 뜻깊은 올해, 평화의 섬 제주도에 지난달 31일 서제주희망문화회관이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제주방면의 대표간부, 서제주권 회원이 참석해 지역주민과 함께 인간주의를 기조로 한 문화·교육의 장으로 가꿔갈 것을 다짐했다.
서제주권 남자부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제주방면 청년부는 ‘희망의 21세기’ ‘아름다운 나라’ ‘연예인’을 합창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제주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이정석 서제주권장은 ‘학회 창립 90주년을 향해! 새로운 인간혁명의 역사를!’이라는 한국SGI 슬로건처럼 벗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대화확대’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윤용덕 제주방면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에 행복을 전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서제주권이 되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희망의 역사를 만드는 근원지로 삼아 이체동심의 단결로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과 평화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 제주 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개관식을 축하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매진한 서제주권 노고자에게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이어 선생님이 지난달 26일 제44회 ‘SGI의 날’에 맞춰 ‘평화와 군축의 새로운 세기를’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기념제언의 요지를 설명했다. 또 “세계평화와 민중구제를 위한 스승의 제안을 가슴에 새겨 제주방면 회원이 인간주의와 세계평화를 실천하자. ‘지역사회에서의 신뢰’ ‘불법(佛法)의 실증’으로 광포의 승리자,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9/02/15 12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