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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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기장희망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9-01-21
5,297
지역에 ‘희망의 파동’ 넓히는 광포 법성 탄생
학회 창립 90주년을 향해 창가승리의 대전진을 시작한 이때, 한국SGI 기장권(권장 예대엽)에 청신한 숨결로 청년확대의 파동을 일으킬 새로운 지용의 인재성이 탄생했다. 전통과 첨단이 조화하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광포의 법성으로 행복과 평화의 빛을 발산할 기장희망문화회관(이하 ‘기장회관’)이 문을 열었다. 기장회관은 당당한 외관을 자랑하는 지상 4층 건물로 주요 시설은 대강당, 중강당, 소강당, 응접실, 회의실 등이 있고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했다.
부산시 기장군에 지난달 18일 기장희망문화회관이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새로운 광선유포법성의 탄생을 기뻐하며 더한층 광포확대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18일에 실시한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정진우 청년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부산제5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한 기장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보고하며, “기장회관이 지역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광포의 사제성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대엽 권장은 “광포를 향한 투쟁의 혼을 불태워 현장 제일의 활동으로 일체를 승리하고, 희망에 불타는 창가승리를 향해 스승과 함께 일기당천의 기개로 일어서자”고, 이상석 부산제5방면장은 기장회관의 개관을 맞은 기쁨과 감동을 전하며 “웅장한 기장회관의 위용만큼 미래를 향해 지역 사회에 행복성을 구축하며 더욱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가절을 맞아 사제공전의 도전으로 청년육성에서 미증유의 결과를 이뤄낸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을 마디로 명랑하게 웃는 얼굴과 이체동심으로 전진해 스승과 함께 인간혁명이라는 대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인용해 지역광포를 추진하는 근본 원리를 소개하며, “희망의 파동을 일으킬 광포의 법성에서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와 성실한 행동으로 신뢰와 실증의 공감대를 넓히며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소설 ‘신·인간혁명’ 연재 완결의 의미와 창립 90주년을 향한 청년 10만 국사 구축의 의의를 전하며 “개관식을 희망찬 서원의 출발점으로 삼아, 해이한 마음 없이 강성한 신심으로 사제보은의 승리를 달성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장권은 청년 확대의 기세를 담아 ‘인간혁명의 노래’ 등을 합창했으며, 광포 공로자에 대한 한국SGI 평화문화상 수여식 등이 있었다.
부산시 기장군에 지난달 18일 기장희망문화회관이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새로운 광선유포법성의 탄생을 기뻐하며 더한층 광포확대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18일에 실시한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정진우 청년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부산제5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한 기장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이현직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보고하며, “기장회관이 지역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광포의 사제성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대엽 권장은 “광포를 향한 투쟁의 혼을 불태워 현장 제일의 활동으로 일체를 승리하고, 희망에 불타는 창가승리를 향해 스승과 함께 일기당천의 기개로 일어서자”고, 이상석 부산제5방면장은 기장회관의 개관을 맞은 기쁨과 감동을 전하며 “웅장한 기장회관의 위용만큼 미래를 향해 지역 사회에 행복성을 구축하며 더욱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가절을 맞아 사제공전의 도전으로 청년육성에서 미증유의 결과를 이뤄낸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을 마디로 명랑하게 웃는 얼굴과 이체동심으로 전진해 스승과 함께 인간혁명이라는 대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인용해 지역광포를 추진하는 근본 원리를 소개하며, “희망의 파동을 일으킬 광포의 법성에서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와 성실한 행동으로 신뢰와 실증의 공감대를 넓히며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소설 ‘신·인간혁명’ 연재 완결의 의미와 창립 90주년을 향한 청년 10만 국사 구축의 의의를 전하며 “개관식을 희망찬 서원의 출발점으로 삼아, 해이한 마음 없이 강성한 신심으로 사제보은의 승리를 달성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장권은 청년 확대의 기세를 담아 ‘인간혁명의 노래’ 등을 합창했으며, 광포 공로자에 대한 한국SGI 평화문화상 수여식 등이 있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9/01/04 12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