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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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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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월간 ‘마이더스’ ‘톱클래스’에 칼럼 게재
관리자
2019-01-14
3,811
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의 ‘사계의 격려 자신의 최고봉을 향해’가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1월호에 게재됐다.
이케다 선생님은 “인간은 우러러볼 최고봉을 마음속에 품어야 강하고 고귀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커다란 이상을 위해 살아가려면 강인한 결의와 용기로 일어서라고 호소한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1월호에는 ‘국제교류가 곧 평화의 길’을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냉전을 종결로 이끈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은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든 변합니다. 그 변화는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확산됨으로써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중일국교정상화제언’을 발표하고, 지속해서 테러가 발생했던 콜롬비아공화국에서 ‘일본미술의 명조’전을 개최하는 등 여러 나라와 문화, 교육의 교류를 추진하며 우정을 맺었다. 선생님은 “나라와 나라의 우호도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결합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풀뿌리 운동 차원에서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평화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인간은 우러러볼 최고봉을 마음속에 품어야 강하고 고귀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커다란 이상을 위해 살아가려면 강인한 결의와 용기로 일어서라고 호소한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1월호에는 ‘국제교류가 곧 평화의 길’을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냉전을 종결로 이끈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은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든 변합니다. 그 변화는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확산됨으로써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중일국교정상화제언’을 발표하고, 지속해서 테러가 발생했던 콜롬비아공화국에서 ‘일본미술의 명조’전을 개최하는 등 여러 나라와 문화, 교육의 교류를 추진하며 우정을 맺었다. 선생님은 “나라와 나라의 우호도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결합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풀뿌리 운동 차원에서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평화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9/01/11 128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