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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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이케다 선생님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8-12-17
4,310
인간주의 바탕 한일우호 증진 공헌 기려
한국서 선생님 현창 300개
서울시 강북구가 지난 5일 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한국에서 300번째 현창이라 더욱 의미 깊은 수여식에서 오해영 부구청장(앞줄 왼쪽 여섯째)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째)과 김경희 부인부장(앞줄 왼쪽 여덟째)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이자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월 18일을 환희로 장식하고 창립 90주년을 향한 희망의 전진을 시작한 이때, 영광스러운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SGI 회장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하는 국제창가학회(SGI)의 행보에 공감을 표했다. 이는 희망의 철학인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격려의 빛을 비추며 희망의 궤도를 걷고 있는 한국SGI 회원을 향한 상찬이기도 하다.
‘희망강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발전하고 있는 서울시 강북구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과 근현대사기념관 등을 갖춘 애국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현창식은 지난 5일 한국SGI 신강북평화문화회관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 현창은 이케다 선생님을 향한 한국에서의 300번째 현창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는 박겸수 구청장을 대신한 오해영 부구청장 일행과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그리고 서울제8방면 대표간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한국SGI 부인부 합창단인 ‘피스싱어즈’가 현창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강북구민의 노래’와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했다.
이어 오해영 부구청장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주셨으며, 특히 강북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셨기에 그 뜻을 높이 기리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 특별현창패
오해영 부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행동, 한국SGI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푸는 한국SGI 회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욱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더욱 한일우호를 위해 진력하겠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을 전하며 현창식을 축하했다.
이어 다산(茶山) 정약용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강북구로부터의 특별현창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 ‘스승의 나라’라고 하며 한일우호의 길을 넓혀온 이케다 선생님이 말씀한 정약용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강북구 발전을 위해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서울제8방면 회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강북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좋은 시민’ ‘좋은 이웃’으로서 더욱 큰 힘을 내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겸수 구청장은 “대화를 통해 세계평화의 초석을 구축한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사상과 위대한 행동에 크게 공감한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서울시 강북구가 지난 5일 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한국에서 300번째 현창이라 더욱 의미 깊은 수여식에서 오해영 부구청장(앞줄 왼쪽 여섯째)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째)과 김경희 부인부장(앞줄 왼쪽 여덟째)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이자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월 18일을 환희로 장식하고 창립 90주년을 향한 희망의 전진을 시작한 이때, 영광스러운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SGI 회장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하는 국제창가학회(SGI)의 행보에 공감을 표했다. 이는 희망의 철학인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격려의 빛을 비추며 희망의 궤도를 걷고 있는 한국SGI 회원을 향한 상찬이기도 하다.
‘희망강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발전하고 있는 서울시 강북구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과 근현대사기념관 등을 갖춘 애국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현창식은 지난 5일 한국SGI 신강북평화문화회관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 현창은 이케다 선생님을 향한 한국에서의 300번째 현창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는 박겸수 구청장을 대신한 오해영 부구청장 일행과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그리고 서울제8방면 대표간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한국SGI 부인부 합창단인 ‘피스싱어즈’가 현창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강북구민의 노래’와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했다.
이어 오해영 부구청장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주셨으며, 특히 강북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셨기에 그 뜻을 높이 기리고자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 특별현창패
오해영 부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행동, 한국SGI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푸는 한국SGI 회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욱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더욱 한일우호를 위해 진력하겠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을 전하며 현창식을 축하했다.
이어 다산(茶山) 정약용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강북구로부터의 특별현창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 ‘스승의 나라’라고 하며 한일우호의 길을 넓혀온 이케다 선생님이 말씀한 정약용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강북구 발전을 위해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서울제8방면 회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강북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좋은 시민’ ‘좋은 이웃’으로서 더욱 큰 힘을 내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겸수 구청장은 “대화를 통해 세계평화의 초석을 구축한 이케다 SGI 회장의 평화사상과 위대한 행동에 크게 공감한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8/12/14 12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