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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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양주평화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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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인간주의 넓힐 광포법성 우뚝
사제영광의 ‘11·18’을 향해 광포 확대 승리의 서사시를 써 내려가는 이때, 평화의 길을 열어갈 희망의 땅 양주시에 불법(佛法) 인간주의를 실현할 광포의 법성(法城)이 탄생했다.
지난달 28일 개관한 양주평화문화회관(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이하 ‘양주회관’)은 편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견고한 화강석과 복합패널 등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담았다.
경기도 양주시의 광포를 열어갈 법성인 양주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경기제6방면 대표간부와 양주권의 회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광포의 새 흐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정진우 청년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경기제6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한 양주권 4부 회원이 함께해 소중한 법성에서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광선유포 대원의 인생을 당당히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현직 건설국장은 건설현황 보고를 하며 ‘11·18’을 향해 영광의 깃발을 내걸고 양주회관이 ‘희망의 성’ ‘행복의 성’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했다.
정용주 권장은 양주회관이 새롭게 탄생하기까지 노고한 회원에게 감사를 전했고, 정재환 경기제6방면장도 개관식을 축하하며 “사이좋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더한층 강성한 기원과 착실한 활동으로 양주 광포의 금자탑을 세워가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과 같은 대법홍통의 대원을 위해 일어서면 힘은 무한히 솟아오른다”는 이케다(池田) 선생님 스피치대로, 각자 대원에 서서 사제불이의 서원을 실천해 반석과 같은 광선유포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인사했다.
경기도 양주시의 광포를 열어갈 법성인 양주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경기제6방면 대표간부와 양주권의 회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광포의 새 흐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개관이 있기까지 노고한 양주권 회원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 ‘신뢰’ ‘실증’을 근간으로 착실하게 전진할 때 지역 광포의 대도가 열린다고 강조하며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와 나날의 성실한 행동으로 신뢰와 실증의 공감대를 크게 넓히자”고 격려했다.
또 소설 ‘신·인간혁명’ 집필 완결의 의의와 함께 하반기 ‘청년육성 지부4부 총회’를 비롯한 청년부 ‘반 2명 육성’에 후회 없이 도전해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11·18’을 자랑스럽게 맞이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포확대의 기세를 담은 양주권 남자부의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 지휘, 양주권 4부 회원의 ‘학회가 메들리’ ‘아름다운 세상’ 합창, 광포 공로자에 대한 한국SGI평화문화상 수여식 등이 있었다.
지난달 28일 개관한 양주평화문화회관(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이하 ‘양주회관’)은 편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견고한 화강석과 복합패널 등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담았다.
경기도 양주시의 광포를 열어갈 법성인 양주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경기제6방면 대표간부와 양주권의 회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광포의 새 흐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정진우 청년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경기제6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한 양주권 4부 회원이 함께해 소중한 법성에서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광선유포 대원의 인생을 당당히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현직 건설국장은 건설현황 보고를 하며 ‘11·18’을 향해 영광의 깃발을 내걸고 양주회관이 ‘희망의 성’ ‘행복의 성’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했다.
정용주 권장은 양주회관이 새롭게 탄생하기까지 노고한 회원에게 감사를 전했고, 정재환 경기제6방면장도 개관식을 축하하며 “사이좋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더한층 강성한 기원과 착실한 활동으로 양주 광포의 금자탑을 세워가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과 같은 대법홍통의 대원을 위해 일어서면 힘은 무한히 솟아오른다”는 이케다(池田) 선생님 스피치대로, 각자 대원에 서서 사제불이의 서원을 실천해 반석과 같은 광선유포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인사했다.
경기도 양주시의 광포를 열어갈 법성인 양주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경기제6방면 대표간부와 양주권의 회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광포의 새 흐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개관이 있기까지 노고한 양주권 회원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 ‘신뢰’ ‘실증’을 근간으로 착실하게 전진할 때 지역 광포의 대도가 열린다고 강조하며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와 나날의 성실한 행동으로 신뢰와 실증의 공감대를 크게 넓히자”고 격려했다.
또 소설 ‘신·인간혁명’ 집필 완결의 의의와 함께 하반기 ‘청년육성 지부4부 총회’를 비롯한 청년부 ‘반 2명 육성’에 후회 없이 도전해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의 ‘11·18’을 자랑스럽게 맞이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포확대의 기세를 담은 양주권 남자부의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 지휘, 양주권 4부 회원의 ‘학회가 메들리’ ‘아름다운 세상’ 합창, 광포 공로자에 대한 한국SGI평화문화상 수여식 등이 있었다.
박상은(pseun@) | 화광신문 : 18/10/12 12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