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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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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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교육부, ‘미래부 육성’에 다양한 지원 활동
관리자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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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구축하는 성업 ‘교육’. 존귀한 사명을 품고 ‘인간교육’의 철학을 근본으로 분투하는 한국SGI 교육부(교육부장 유병주)가 학회 창립 100주년인 2030년을 내다보며, 학회의 보배인 미래부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권 단위로 개최한 ‘남·여미래부 여름캠프’에 재능기부 등을 토대로 한 다양한 회순을 지원,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 속에 함께 교류하며 ‘열린 마음’으로 ‘열린 교육’의 물결을 만드는 장이 됐다.
경남제2방면 교육부
경남제2방면 교육부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피부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 미래부원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장이 됐다.(지난달 19일, 동진주권 女미래부 캠프)
경남제2방면 교육부는 지난달 19일 동진주행복문화회관에서 실시한 동진주권 女미래부 여름캠프에 ‘청소년들의 건강한 피부 가꾸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피부 유형에 따른 피부 손질법 등을 강의했다. 하명희(진주보건대 피부미용과 교수) 방면 교육부 담당은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미래부의 진로 상담뿐 아니라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순을 적극 지원했다.
하명희 담당은 화장품을 쓰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청소년기부터 제대로 된 세안 방법과 피부 유형에 알맞은 화장품 선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1:1 피부상담을 받은 이예은 女미래부원은 “나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을 알게 됐다. 나도 꿈을 향해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남제1방면 교육부
전남제1방면 교육부도 지난달 18~19일 여수문화회관에서 실시한 여수권 男미래부 여름캠프에 기타 연주 회순을 지원했다.
박준화(실용음악학원 원장) 방면 교육부 담당은 여수권 男미래부원 7명과 함께 방학을 활용해 지난 7월 25일부터 주 2회 기타 연습을 실시했다. 회순 멤버 전원은 연습에 착실히 임하며 기타 실력이 나날이 성장해 캠프 당일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연습에 무지각, 무결석으로 성실히 도전한 최의선 男미래부원은 “기타를 처음 접했지만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었고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신심도 연마할 수 있었다”고, 박준화 담당은 “젊은 사자(使者)인 미래부가 학회의 뜰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게 신심을 배우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교육부 사명의 긍지를 갖고 더한층 미래부와 함께 희망 가득한 하모니를 울리며 인재 육성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은 기자
특히 교육부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권 단위로 개최한 ‘남·여미래부 여름캠프’에 재능기부 등을 토대로 한 다양한 회순을 지원,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 속에 함께 교류하며 ‘열린 마음’으로 ‘열린 교육’의 물결을 만드는 장이 됐다.
경남제2방면 교육부
경남제2방면 교육부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피부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 미래부원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장이 됐다.(지난달 19일, 동진주권 女미래부 캠프)
경남제2방면 교육부는 지난달 19일 동진주행복문화회관에서 실시한 동진주권 女미래부 여름캠프에 ‘청소년들의 건강한 피부 가꾸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피부 유형에 따른 피부 손질법 등을 강의했다. 하명희(진주보건대 피부미용과 교수) 방면 교육부 담당은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미래부의 진로 상담뿐 아니라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순을 적극 지원했다.
하명희 담당은 화장품을 쓰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청소년기부터 제대로 된 세안 방법과 피부 유형에 알맞은 화장품 선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1:1 피부상담을 받은 이예은 女미래부원은 “나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을 알게 됐다. 나도 꿈을 향해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남제1방면 교육부
전남제1방면 교육부도 지난달 18~19일 여수문화회관에서 실시한 여수권 男미래부 여름캠프에 기타 연주 회순을 지원했다.
박준화(실용음악학원 원장) 방면 교육부 담당은 여수권 男미래부원 7명과 함께 방학을 활용해 지난 7월 25일부터 주 2회 기타 연습을 실시했다. 회순 멤버 전원은 연습에 착실히 임하며 기타 실력이 나날이 성장해 캠프 당일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연습에 무지각, 무결석으로 성실히 도전한 최의선 男미래부원은 “기타를 처음 접했지만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었고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신심도 연마할 수 있었다”고, 박준화 담당은 “젊은 사자(使者)인 미래부가 학회의 뜰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게 신심을 배우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교육부 사명의 긍지를 갖고 더한층 미래부와 함께 희망 가득한 하모니를 울리며 인재 육성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