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男대학부 권·방면담당 진천 연수
관리자
2018-09-03
4,391
한국SGI 男대학부(男대학부장 유경모)가 지난 18~19일 진천연수원에서 권·방면담당 연수를 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부 결성의 배경과 의미를 돌아보며 담당으로서의 사명을 자각했다. 또 사제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스승과 함께 불석신명의 정신으로 광포의 본무대에서 선구의 리더로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男대학부가 지난 18~19일 진천연수원에서 권·방면담당 연수를 실시, 사제정신을 심간에 새기며 광포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강민석 경남제2방면 대학부담당은 2년 동안 타운장으로 활약하며 2만 명이 넘는 사람에게 스승의 철학을 알렸고, 학교에서는 유니피스(UNIPEACE)가 정식 동아리로 등록되는 결과를 냈다고 활동체험을 말했다. 이어 “방면의 대학부원들이 사회에서 학회에서 즐겁게 사명하도록 이끌겠다”고 결의했다.
김민기 경기타운 타운장은 방학을 맞아 대학부원들과 함께 신행학에 충실히 도전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전형진 副대학부장은 대학부 교내담당 시절 학업과 대학부 활동의 병행으로 힘들었지만, 대학부로서 단련 받고 도전했던 덕분에 현재는 사회 속에서 실증을 내며 스승과 학회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활동체험을 발표했다.
유경모 대학부장은 “이 사람(상행보살)은 말법에 출현하여 묘호렌게쿄의 오자(五字)를 일염부제(一閻浮提) 중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홍통하리라”(어서 1239쪽)는 성훈을 인용하며, “위대한 사명이 있는 대학부를 대성인에게 직결하는 지용보살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두 함께 착실하게 사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한국SGI 男대학부가 지난 18~19일 진천연수원에서 권·방면담당 연수를 실시, 사제정신을 심간에 새기며 광포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강민석 경남제2방면 대학부담당은 2년 동안 타운장으로 활약하며 2만 명이 넘는 사람에게 스승의 철학을 알렸고, 학교에서는 유니피스(UNIPEACE)가 정식 동아리로 등록되는 결과를 냈다고 활동체험을 말했다. 이어 “방면의 대학부원들이 사회에서 학회에서 즐겁게 사명하도록 이끌겠다”고 결의했다.
김민기 경기타운 타운장은 방학을 맞아 대학부원들과 함께 신행학에 충실히 도전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전형진 副대학부장은 대학부 교내담당 시절 학업과 대학부 활동의 병행으로 힘들었지만, 대학부로서 단련 받고 도전했던 덕분에 현재는 사회 속에서 실증을 내며 스승과 학회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활동체험을 발표했다.
유경모 대학부장은 “이 사람(상행보살)은 말법에 출현하여 묘호렌게쿄의 오자(五字)를 일염부제(一閻浮提) 중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홍통하리라”(어서 1239쪽)는 성훈을 인용하며, “위대한 사명이 있는 대학부를 대성인에게 직결하는 지용보살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두 함께 착실하게 사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8/08/31 12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