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한국SGI 女대학부 권부원회

  • 관리자

  • 2018-09-03

  • 4,375

한국SGI 여대부(女대학부장 전정미)가 이달 여대부 권부원회를 실시하며, 여름방학 단련프로그램 VST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SGI 여대부가 8월 한달간 권부원회를 실시했다.(지난 20일, 안양권 여대부 부원회)



지난 20일 안양권 여대부도 안양희망문화회관에서 권부원회를 열고 ‘이케다화양회 어서 30편’ 연찬에 도전한 소감을 말하고 여름방학 동안 만든 승리 체험을 교류했다.

박지수(성공회대 사회과학부2) 씨는 지난 상반기 우정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경에 지지 않는 마음을 배웠다고 말하며 2학기에도 신심 근본으로 도전해 마음의 근력을 기르겠다고 다짐했다. 이수정(연성대 유아특수재활과3) 씨는 빅리더로서 힘을 내고 일체를 기원해 아버지의 병세가 호전된 체험을 전하며 “‘나는 태양이다’라는 마음으로 스승과 함께 매순간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유혜진(한신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4) 씨는 VST 운영진으로 도전하며 기원한 그대로의 회사에 합격한 체험을 발표, “직장에서도 학회에서도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원하며, 임용시험 대상자를 만나 활동하고 격려해 스승의 총마무리 투쟁에 보은하는 제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정미 女대학부장은 ‘서원’을 자신의 주변에 확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기대되는 2학기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끝까지 믿어가는 것’ ‘제천을 모두 내 편으로 만드는 기원에 도전하는 것’ ‘흡족할 때까지 창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8/08/31 12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