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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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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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남자부 인재그룹 ‘보성회’ 제주 은사기념실 연수
관리자
2018-09-03
5,661
‘스승과 함께’ 불굴의 투혼으로 학회 엄호의 사명을 완수!
한국SGI 남자부 인재그룹 보성회(위원장 강대흥)가 지난 17~19일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서 은사기념실 연수를 했다. 이날 보성회 권반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보성회는 창가 삼대(三代) 회장의 사제불이 정신을 배우며 학회와 회원을 지키는 보성회의 사명을 자각하고, 인재 확대를 통해 반석과 같은 진열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남자부 인재그룹 보성회가 지난 17~19일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서 은사기념실 연수를 했다. 참석자는 학회와 회원을 엄호하고, 반석과 같은 광포의 진열을 구축하고자 다짐했다.
강대흥 위원장은 8월 청년부 서원연수회에서 아성회와 간담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체를 설명하며, “하반기 교학부 임용시험을 통한 인재육성의 무대에서 보성회가 주체가 되어 선구의 투쟁을 펼치자”고 호소했다.
또한, 보성회 2인 근무 도전으로 인재 확대의 결과를 이루고 숙명을 전환한 활동 보고를 발표했다.
윤지훈 동대문권 반장은 진지한 기원과 가정방문을 통한 일대일 격려 활동으로 보성회 가동 인원이 3배로 늘어나고, 보성회 2인 근무 및 창제회를 통해 동대문권 보성회가 승리의 실증을 만든 사례를 소개했다.
배성윤 안양권 반장은 괴로운 환경을 사명으로 바꾸자고 정하고 도전, 자신의 일념이 바뀌고 환경이 변화하는 속에 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도 회복되고 있는 체험을 발표했다.
홍성국 남자부장은 보성회로서 음지에서 노고하고 학회를 엄호하는 속에 자신의 생명과 일념을 얼마나 단련하고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설 ‘신·인간혁명’ 연찬을 강조하며, “서원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청년부 시절 동안 보은의 마음으로 자신이 세운 서원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정진우 청년부장은 마(魔)는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파고든다고 말하며, “어려움에 지지 않는 자신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심 활동이라는 점을 확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어서 1178쪽)는 성훈과 함께 “우리가 사명 속에서 펼친 음지의 노고는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나오는 건 명확한 이치다. 불굴의 투혼으로 제일선의 조직에서 착실하게 신·행·학에 면려하자”고 호소했다.
한국SGI 남자부 인재그룹 보성회가 지난 17~19일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서 은사기념실 연수를 했다. 참석자는 학회와 회원을 엄호하고, 반석과 같은 광포의 진열을 구축하고자 다짐했다.
강대흥 위원장은 8월 청년부 서원연수회에서 아성회와 간담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체를 설명하며, “하반기 교학부 임용시험을 통한 인재육성의 무대에서 보성회가 주체가 되어 선구의 투쟁을 펼치자”고 호소했다.
또한, 보성회 2인 근무 도전으로 인재 확대의 결과를 이루고 숙명을 전환한 활동 보고를 발표했다.
윤지훈 동대문권 반장은 진지한 기원과 가정방문을 통한 일대일 격려 활동으로 보성회 가동 인원이 3배로 늘어나고, 보성회 2인 근무 및 창제회를 통해 동대문권 보성회가 승리의 실증을 만든 사례를 소개했다.
배성윤 안양권 반장은 괴로운 환경을 사명으로 바꾸자고 정하고 도전, 자신의 일념이 바뀌고 환경이 변화하는 속에 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도 회복되고 있는 체험을 발표했다.
홍성국 남자부장은 보성회로서 음지에서 노고하고 학회를 엄호하는 속에 자신의 생명과 일념을 얼마나 단련하고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설 ‘신·인간혁명’ 연찬을 강조하며, “서원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청년부 시절 동안 보은의 마음으로 자신이 세운 서원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정진우 청년부장은 마(魔)는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파고든다고 말하며, “어려움에 지지 않는 자신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심 활동이라는 점을 확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어서 1178쪽)는 성훈과 함께 “우리가 사명 속에서 펼친 음지의 노고는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나오는 건 명확한 이치다. 불굴의 투혼으로 제일선의 조직에서 착실하게 신·행·학에 면려하자”고 호소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8/08/31 1271호